박현주 회장의 자서전 `돈은 아름다운 꽃이다`에 대한 감상문
- 최초 등록일
- 2011.07.07
- 최종 저작일
- 20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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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주 미래에셋 회장의 자서전 `돈은 아름다운 꽃이대`에 대한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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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한국경제의 이해>
돈은 아름다운 꽃이다 - 박현주
요즘 우리나라 사람들은 주식에 대해 관심이 매우 많다. 예전과는 달리 많은 사람들이 직접 주식 투자를 하고 있거나 펀드를 통해 투자를 하고 있다. 내 주변에도 펀드에 가입해 주식을 하는 친구들을 쉽게 볼 수 있다. 하지만 나는 펀드를 하고 있지 않으며, 주식에 대해서도 많이 무지하다. 그래서 친구들을 보고 종종 대단하다고 느끼기도 하고, 내가 너무 뒤처지고 있는 것 같은 생각이 들기도 한다. 이번에 “돈은 아름다운 꽃이다”라는 책을 처음 보고는 무작정 이 책이 어렵게만 다가왔다. 이 책의 저자가 박현주 미래에셋 회장이기 때문이었는지, 제목 때문인지 이 책을 제태크 책으로만 생각하고 있었다. 하지만 막상 책을 읽어 보니 어려운 증권이나 제태크 관련 책이라기보다는 박현주 회장의 자서전에 가깝고 이 책을 통해 박현주 회장의 이념과 철학, 미래에셋의 창업 스토리와 젊은이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을 하고 있으며, 나에게는 나의 꿈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수 있게 해줬다.
박현주 회장이 대학교를 졸업하고 증권회사에 입사했을 당시에는 증권회사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많이 안 좋았고 연봉 또한 다른 직장에 비해 많이 적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은 증권사를 기피하는 직종으로 여겼지만 그는 한국 자본시장에서 일하여 한국 금융을 발전시키겠다는 그의 꿈을 위해 증권회사를 선택했다. 그는 서른둘이라는 어린 나이에 최연소 지점장이 되어 전국 1위 지점을 달성한다. 그가 처음에 지점장 제의를 받았을 때는 증권시장은 폭락을 맞았고, 그에게 발령 난 곳은 모든 사람들이 꺼려하는 중앙지점 이었다. 하지만 그는 이런 어려운 상황을 자신의 운명을 받아드리며 위기를 곧 기회로 바꾸겠다는 생각을 갖고 노력한 끝에 어려워지는 지점을 일으키며 전국 점포 1위라는 성과를 올린다. 그는 다른 곳의 지점장으로 발령 난 뒤에도 계속해서 점포 1위를 달성하며 여러 차례의 세무조사를 받기도 했다. 하지만 바르게 돈을 벌겠다는 그의 이념과 정직함으로 그는 세무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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