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학습일기
- 최초 등록일
- 2002.09.30
- 최종 저작일
- 2002.09
- 6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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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그냥 영어학습일기를 어떻게 쓰는지만 참고하셨으면 해요
목차
ⅰ. 3월 4일~3월 10일 (첫번째 일기)
ⅱ. 3월 11일~3월 17일 (두번째 일기)
ⅲ. 3월 18일~3월 24일 (세번째 일기)
ⅳ. 3월 25일~3월 31일 (네번째 일기)
ⅴ. 4월 1일~4월 7일 (다섯번째 일기)
ⅵ. 4월 8일~4월 14일 (여섯번째 일기)
ⅶ. 4월 15일~4월 21일 (일곱번째 일기)
ⅷ. 4월 22일~ 4월 28일 (여덟 번째 일기)
ⅸ. 4월 29일~5월 5일 (아홉번째 일기)
ⅹ. 5월 6일~ 5월 12일 (열 번째 일기)
xi.5월 13일~5월 19일 (열한 번째 일기)
xii.5월 20일~ 5월 26일 (열두번째 일기)
xii.5월 27일~6월 2일 (마지막 일기)
본문내용
강의 영어 학습론의 박기표 교수님께서 영어학습일기를 써보라고 하셨다. 처음에는 "무슨 일기야~" 하며 투덜거렸지만 일기라는 것이 뭐든 쓰고 나면 나중에 내 자신을 돌이켜 볼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기에 이참에 내 영어실력을 다시 돌이켜 보기로 하였다. 방학 때부터 파고다(신촌)학원에서 토플 초급을 배웠다. 남들 다하는 토익, 앞으로 어학연수를 갈 것을 감안하여 토플을 하기로 했다. 토플은 토익과는 달랐다. 토익은 사무적인 단어들이 많고 문장 역시 어렵다. 반면에 토플은 고등학교 때부터 배웠을 법한 단어와 문장 역시 간결했다. 단지 영어를 더 깊게 파고든다. 남들은 토익보다는 토플이 어렵다고 하는데 나 역시도 그렇다. 하지만 토익은 왠지 누구나 다 하는 거니까 당연히 해야한다는 그런 생각에 일찍부터 거부감이 났다. 토플은 그와는 다르게 하면 할수록 매력적이었다. 나는 여기서 structure에 대해 중점적으로 써보겠다. 간간이 listening에 관한 것도 쓰겠다. 너무 문법 위주로만 하면 쉽게 영어에 관해 질릴 수가 있기 때문이다. 문법은 여러 가지로 나누어지는데 여기에서는 나의 부족한 부분을 골라서 집중적으로 공부하기로 하겠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