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강관사 2011년 1분기 실적
- 최초 등록일
- 2011.07.09
- 최종 저작일
- 20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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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2011년 1분기 국내 주요 강관사의 경영실적을 분석한 자료입니다.
목차
1. 현대하이스코
2. 세아제강
3. 휴스틸
4. 금강공업
5. 동양철관
6. 스틸플라워
7. 동국알앤에스
8. 삼강엠앤티
9. 미주제강
10. 하이스틸
11. 비엔비성원
12. 매출액 기준 상위 5개 기업
13. 영업이익 기준 상위 5개 기업
본문내용
삼강엠엔티 해양사업부는 2009년 12월에 미국기계학회(ASME, American Society of Mechanical Engineers)에서 압력용기 제작에 관한 ‘S’, ‘PP’, ‘U’, ‘U2’ 스템프 인증을 획득했다. 2010년 11월에는 세계적 해양플랜트 업체인 프랑스 테크닙(Technip)에 EPC(Engineering, Procurement & Construction)업체로 등록되었다. 엔지니어링을 강화하기 위하여 부산 해운대에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했고 영국 런던에 사무소를 설립, 전문인력을 두 명 배치하여 해외시장 개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해양사업부는 지난해 통영 LNG가스저장 하역설비에 적용하는 JACKET 11기와 DECK 6기를 납품했고 두산중공업이 제주도에 설치할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1기를 수주했다.
삼강엠엔티는 다품종 소량생산이 요구되는 해양구조용 시장은 다양한 거래처를 이미 확보하여 기존 실수요자 중심의 판매전략을 지속할 예정이다. 송유관용 시장은 신설할 경남 고성공장이 생산하는 제품의 주력시장으로 기존 영업망 강화를 통한 독자적 영업과 마루베니, JFE, CORUS, 국내종합상사 등 대형종합상사와 연계하는 판매전략을 구사할 계획이다.
참고 자료
1. 금융감독원
2. 현대하이스코
3. 세아제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