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대 신화와 종교 신들의 전쟁(티탄, 기간테스와의 전쟁)

소개글

한국외대 신화와 종교 자료입니다.
신들의 전쟁인 기간토마키아와 티타노마키아에 대한 레포트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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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Ⅰ. 올림포스 신들의 티탄들과의 전쟁
1. 개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올림포스 신족과 티탄 신족 사이에 벌어진 전쟁이다. ‘티타노마키아’라고 불리며 헤시오도스의 신통기에 기록된 것이 가장 유명하다.

2. 진행과정
가이아가 더 이상의 자식을 낳지 못하게 하는 우라노스를 제거한 크로노스는 우주의 지배자가 된다. 크로노스는 티탄들은 타르타로스로부터 해방시켰으나, 키클롭스, 헤카톤키레스, 기간테스들은 타르타로스에 가두어 놓았다. 이에 가이아는 크로노스에게 우라노스와 같이 자신의 아들에게 권좌를 빼앗길 것이라 예언한다. 이런 예언을 두려워한 크로노스는 자신의 아내인 레아가 자식을 낳을 때 마다 자신이 삼켜버린다. 레아는 자식을 삼키는 남편을 두고 볼 수 없어 막내아들인 제우스를 낳은 후 크로노스를 속여 돌을 제우스라고 믿게 만든 후 삼키게 한다. 이 제우스는 자신들의 형제를 구해내고 크로노스에게 왕위를 되찾으려 전쟁을 벌인다.
힘에서 티탄족에게 대적할 수 없는 올림포스신들은 티탄족에 불만을 품고 있는 자들을 모아 전쟁을 벌인다. 타르타로스에 감금되어 있던 헤카톤케이르와 키클롭스를 자신들의 편으로 만들고, 티탄족들 일부도 자신들의 편으로 만든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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