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공부에 미쳐라.

소개글

20대, 공부에 미쳐라. 라는 책을 읽고 독후감 썼습니다.! 10장 정도 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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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20대, 공부에 미쳐라★를 읽고
이번에도 교수님께서 과제로 “20대, 공부에 미쳐라”을 읽고 독후감을 써 오라는 과제를 내주셨을 때, 그 동안에 독서를 한 적이 없어서 이참에 책을 읽는 습관을 들이자라는 계획을 세웠다. 지난 학기 “국제마케팅” 수업에서도 “스물일곱 이건희처럼” 책을 읽고 느낀 점을 써오라는 과제를 내주셨을 때도 이런 계획을 세웠지만, 그 책을 이후로 읽은 적이 없어서 다시 교수님이 이번 과제를 내주셨을 때, 그 때 계획했던 생각이 떠올라 부끄러웠다. 교수님께서 이번에 과제를 내 주신 책은 “20대, 공부에 미쳐라”라는 책인데, 작가가 일본인이라고 알려주셨다. 일본에 관해 관심을 많이 갖고 있는 나에게는 일본인이 작가라는 얘기를 들었을 때, 일본인의 발상은 어떤지 참으로 궁금했고, 빨리 책을 읽고 느낌 점을 써 보고 싶었다. 또한 책 제목이 나를 사로잡았던 것도 있었다. 20대.. 참으로 할 것이 많은 나이인데.. 굳이 왜?“공부에 미쳐라” 라고 했을까? 궁금하면서도 의아했고, 하루 빨리 책을 읽고 싶었다. 하지만 도서관에서 책을 빌리려고 했는데 나보다 빨리 보고 싶어 했던 학생들이 많아서인지, 그 책은 대여가 돼 있었고, 예약 또한 돼 있어가지고 빌릴 수가 없었다. 그래서 책을 구매할까? 고민하다가 옆 학교인 우송대학교 친구를 통해 책을 빌릴 수 있게 되었다. 책을 보기 전에는 이 책이 공부 방법에 관한 책인가? 라는 생각을 했었지만, 책의 겉표지 제목 옆에 “부와 서공에 직결되는 공부법 50”라고 쓰여 있었기에 이 책이 어떤 내용의 책인지 읽기 전 알 수 있었다.
책의 지은이가 일본인이기에 일본직장인의 관점에서 이야기를 하는 부분이 있었다. 책을 읽으면서 내용 중에 내가 공감 가는 부분이 참으로 많았다. 일본직장인의 대해 잘은 모르지만, 군대 다녀와서 일본생활을 7개월 정도 해서인지 약간을 이해할 수 있었다. 책의 처음 부분을 읽다 보면 “20대에 하는 공부는 절대로 당신을 배반하는 법이 없다”라는 구절이 있다. 항상 아버지나, 어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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