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토버 스카이

소개글

발견의 영화-“옥토버 스카이”를 보고-옥토버 스카이를 대학교 1학년 때 보았을 때 정말 감동을 받았다. 처음에 이 영화를 접하게 된 계기는 왠만한 네이버 평점이 높은 영화를 다 보고 있던 중 거물이 걸린 것이다. 나는 이 영화에 별10점 만점에 10점을 주었다. 실화를 바탕으로 영화가 만들어졌기 때문에 현실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준 것이다. 현실에 있을 법한 꾸며진 이야기인 허구가 아니라는 것이다. 중간 중간에 코 끗을 징하게 하기도 하는 나에게 많은 영향을 끼친 영화이다. 이번 2011년도 1학기 영화의 이해 수업을 계기로 다시 옥토버 스카이를 접하게 되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또 한번 감동의 쓰나미가 몰려왔다. 뭔가 ‘할 수 있다!’라는 자신감을 주는 영화이다. 현재 4학년이라 취업을 위해 애쓰고 있는 나에게 불가능이란 없다는, 주위에서 안 될 것이라는 말에도 자신감을 잃지 않고 앞으로 나갈 수 있게 또 한번 나에게 힘을 주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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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발견의 영화
-“옥토버 스카이”를 보고-
옥토버 스카이를 대학교 1학년 때 보았을 때 정말 감동을 받았다. 처음에 이 영화를 접하게 된 계기는 왠만한 네이버 평점이 높은 영화를 다 보고 있던 중 거물이 걸린 것이다. 나는 이 영화에 별10점 만점에 10점을 주었다. 실화를 바탕으로 영화가 만들어졌기 때문에 현실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준 것이다. 현실에 있을 법한 꾸며진 이야기인 허구가 아니라는 것이다. 중간 중간에 코 끗을 징하게 하기도 하는 나에게 많은 영향을 끼친 영화이다. 이번 2011년도 1학기 영화의 이해 수업을 계기로 다시 옥토버 스카이를 접하게 되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또 한번 감동의 쓰나미가 몰려왔다. 뭔가 ‘할 수 있다!’라는 자신감을 주는 영화이다. 현재 4학년이라 취업을 위해 애쓰고 있는 나에게 불가능이란 없다는, 주위에서 안 될 것이라는 말에도 자신감을 잃지 않고 앞으로 나갈 수 있게 또 한번 나에게 힘을 주는 시간이었다.
내용의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1957년 콜우드라는 한 탄광마을이 있었다. 이 마을에 태어나는 남자아이들의 미래는 안타깝게도 이미 정해져 있었다. 아버지를 따라 광부가 되는 것이다. 간혹 가다가 미식축구를 통해 대학으로 장학금을 받고 가는 경우도 있지만 이는 극히 드물기 때문에 거의 모든 남자들은 오르지 못 할 나무라고 생각하며 현실에 순응하며 살고 있는 것이다. 주인공인 호머(제이크 길렌할)는 러시아(이때는 소련이었다.)의 첫 인공위성 발사성동에 대한 뉴스를 듣고 자신이 진정으로 되고 싶은 것, 자기가 진정 하고 싶은 것을 알게 된 것이다. 호머는 로케트를 만들겠다고 다짐을 하고 광부가 되지 않기 위해 친구 3명을 모아, 총 4명이서 로케트 연구를 시작한다. 일명 로케트 소년들인 것이다. 한국에는 개구리 소년이 있다면 미국에는 로케트 소년들이 있었다. 관련 없는 비유지만 아무튼, 호머의 꿈을 이루어질 수 없는 꿈이라고 생각하는 아버지 존(크리스 쿠퍼)과 갈등하기 시작한다.하지만 아버지와의 갈등 속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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