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A+】상징주의와 픽토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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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상징주의란?
-상징주의와 상징의 개념
-상징주의 시대의 주요작가

2. 픽토그램이란?
-픽토그램의 기원
-픽토그램의 개념
-픽토그램의 종류

3. 한국의 픽토그램

4. 세계 여러나라의 픽토그램

5. 픽토그램의 유용성

6. 픽토그램의 발전 가능성

본문내용

1. 상징주의란?(象徵主義, Symbolism)
119세기 말에서 20세기 초에 걸쳐 프랑스에서 일어난 사조로, 사물, 정서, 사상 등을 상징을 통해 암시적으로 표현하려는 경향임.
상징이란?(Symbol)
-상징은 서양어인 `Symbol`은 `함께 내던진다.`는 뜻인 그리스어 `Symballein`에서 유래한다.
-동양어로 상징은 유형의 사물을 이용하여 무형의 주관적인 것을 표현한 것을 가리킨다.
* 상징주의 시대의 주요 작가
귀스타브 모로(1826-1898)
신화와 종교에 관한 주제를 다룬 호색적인 그림으로 유명한 프랑스의 상징주의 화가. 모로에게 영향을 미친 유일한 사람은 스승이자 절충화파의 화가인 테오도르 샤세리오(1819~56)였다. 바다의 여신들을 묘사한 샤세리오의 그림들은 제자인 모로에게 깊은 인상을 주었다.
이아손(1865)
이아손의 영웅담을 그린 작품. 그 뼈대는 헤라클레스 신화 등과 비슷하다. 인간이라면 절대 가질 수 없는 보물을 괴물 수호자를 물리치고 가져온다는 등의 서사구조. 그 전 인상주의 화가들이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자연을 탐구했다면 모로는 다시 그리스의 신화로 주제를 돌렸다.
오르페우스(1865)
지하세계에 간 아내를 구하려다 하데스가 내린 명령을 어기고 뒤를 돌아봐 다시 아내를 빼앗긴 남자. 그 슬픔을 못 이겨 하고 여러 정령의 사랑을 무시하자 정령들이 화가 나서 그의 몸을 찢어 죽였다. 그 중 머리는 그의 악기에 붙여져 강을 떠돌아다니며 슬픈 음악을 연주했다고 한다.
퓌비 드 샤반느(1824~1898)
19세기 후반에 활동한 프랑스의 주요벽화가. 당시의 주요미술사조들과 동떨어져 있었으며 조르주 쇠라와 폴 고갱, 샤를 보들레르, 테오필 고티에 등 여러 미술가 및 비평가들로부터 대단히 존경을 받았다. 토마 쿠튀르와 외젠 들라크루아에게 사사받았다. 파리 살롱 전에도 정기적으로 작품을 전시했지만, 프랑스 전역의 시청 및 공공건물의 벽을 장식하기 위해 그린 거대한 캔버스화로 가장 잘 알려져 있다. 고대 설화에서 따온 주제들을 이상적으로 표현한 작품들과 우의적인 작품들에서 단순한 형태와 율동적인 선, 엷고 평면적인 프레스코 같은 채색을 특징으로 하는 양식을 개발했다.
르동(1840~1916)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