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학]【A+】고대어류 실러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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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실러캔스란?

발견 사례

발견의 경과

실러캔스의 형태

실러캔스의 생태

진화상의 의미

본문내용

실러캔스란?
고생대 데본기에서 중생대 백악기까지의 바다에 생존하였던 오래된 물고기로서 그 유해는 화석이 되어 나타나기도 한다. 5000만년 전에 전멸하였다고 생각되엇는데, 원시적인 모습으로 마다가스카르 근해에 생존하고 있는 것이 알려져 ‘살아있는 화석’ ‘환상의 물고기’로서 전세계를 놀라게 하였다.
발견 사례
1938년에 남아프리카에서 실러캔스가 발견.
약 4억년 된 실러캔스의 화석은 많이 알려졌으나 전문가들은 이 물고기가 약 8000만년 전에 멸종했을 것으로 추측하였으나 이 지역 사람들은 오래전부터 실러캔스를 잡아왔으며 비늘을 이용함.
이 후에도 100마리 이상의 실러캔스가 잡히고 아프리카 남동부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코모로 제도 연안에서도 실러캔스가 헤엄치는 모습이 촬영된바 있음.
발견의 경과
생존이 처음으로 알려진 것은, 1938년 12월 22일 남아프리카 공화국 이스트런던의 찰룸나강 하구 앞바다의 수심 60m인 해저에서 채집되었으며, 이스트런던 박물관의 M.C래티머는 애비니존슨어업회사로부터 기묘하게 생긴 큰 물고기를 포획하였다는 연락을 받고 이 물고기를 박제로 만들어 보존해 스케치와 소견을 붙여 그레엄스타운대학의 어류학자 J.L.B.스미스에게 보냄.
스미스는 그것이 실러캔스의 새로운 속 새로운 종이라는 것을 확인하고 래티머와 찰룸나강을 기념하여 라티메리아 찰룸나라는 학명을 붙여 1939년 3월 18일자의 (네이처)에 발표하였으며, 그 후 실러캔스 포획을 위하여 100파운드의 상금을 걸어 1952년까지 100마리가 잡혔고 마다가스카르섬과 동아프리카 사이에 있는 코모로제도 연안의 깊은 곳에도 서식하고 있는것이 알려졌음.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