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가 대통령이 되기 전, 후의 일생과 박정희에 대한 평가에 관한 PPT

소개글

박정희가 대통령이 되기 전, 후의 일생과 박정희에 대한 평가에 관한 PPT입니다

목차

1.집권 이전의 박정희

2.대통령 박정희
유신 체제 이전
유신 체제 이후

3.박정희에 대한 평가
긍정
부정
발표자 의견

본문내용

어린 시절 박정희 >
대구사범학교 졸업사진 속의 박정희 >
문경공립보통학교 교사 부임 시절 박정희 >
만주군관학교 시절 박정희 >
1939년 3월 31일 7면 게재 추정 기사 >
“(전략) 일계(日系) 군관모집요강을 받들어 읽은 소생은 일반적인 조건에 부적합한 것 같습니다. 심히 분수에 넘치고 송구하지만 무리가 있더라도 반드시 국군(만주국군-편집자 주)에 채용시켜 주실 수 없겠습니까. (중략) 신과 기백으로써 일사봉공(一死奉公)의 굳건한 결심입니다. 확실히 하겠습니다. 목숨을 다해 충성을 다할 각오입니다. (중략) 한 명의 만주국군으로서 만주국을 위해, 나아가 조국(일본 : 편집자 주)을 위해 어떠한 일신의 영달을 바라지 않겠습니다. 멸사봉공(滅私奉公), 견마(犬馬)의 충성을 다할 결심입니다.(후략) ”
만주일보 , 1939 (조갑제, 『박정희의 결정적 순간들』 64 - 65쪽 재인용)
만주군관학교 2기생 예과 졸업식에서 우등상을 받고 생도 대표로 인사하는 박정희 >
졸업식장에서 재학생의 송사에 답하는 졸업생 답사를 낭독했는데, 그 답사 내용 중에는 "대동아 공영권을 이룩하기 위한 성전(聖戰)에서 나는 목숨을 바쳐 사쿠라와 같이 휼륭하게 죽겠습니다."라는 구절이 포함되어있다.
2001년판 일본 연합인명사전에
다카키 마사오로 등록된 박정희 >
만주일보 , 1942 (최상천, 『알몸 박정희』 129쪽 재인용)
5 . 16 쿠데타 당시의 박정희
남로당 사건으로
체포된 좌익세력들 >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