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드 브리스톨의 `신념의 마력`을 읽고
- 최초 등록일
- 2011.07.18
- 최종 저작일
- 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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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클로드 브리스톨의 신념의 마력을 읽고 나서 작성한 독후감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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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예전에 이러한 글을 읽었던 것이 생각이 난다. 100%의 신념은 기적을 낳는다. 100% 무슨 일이든지 믿을 수만 있다면 다 해낼 수 있다는 내용이다. 그 글을 쓴 사람이 일본의 대학에 합격하는 이야기는 정말 내생애에서 압권인 내용이었다.
공부를 못해서 자신에게 내일 교수가 무슨 시험을 내는지를 알려달라고 기도를 한 뒤에 몇 문제만 찍어서 공부를 했더니 5문제가 나왔는데 모두 그 5문제 였더라, 참으로 괴이하고 우스운 이야기다. 참 우스운 이야기 이지만 어찌 생각을 해보면 정말 맞는 말이고 중요한 것이다.
저자인 클로드 브리스톨은 돈이 아주 가지고 싶었다. 군대 생활을 하면서 돈이 없어서 담배도 못 사서 피고, 군것질도 못하는 자신이 참 한심하였다. 그래서 시간이 날때마다 나는 부자가 꼭 되어야 겠다라는 다짐을 반복하게 된다.
그리고 쉴 틈에 낙서를 할 때면 모든 낙서들이 $ 표시로 일색이었다.
달러 기호는 바로 돈을 의미를 한다. 그 정도의 강렬한 라틴어 격언에도 ‘갖게 된다고 믿어라. 그러면 갖게 된다.’라는 말이 있듯이 믿으면 반드시 이루어진다.
영국의 뛰어난 의학자 알렉산더 캐논 박사는 이렇게 말을 했다. ‘게는 잘린 집게 발을 재생시키지만, 사람들은 끊어진 다리를 다시 자라나게 할 수 없다. 그러나 사람도 마음이 그것을 불 가능하다고 물리치지 않는다면 그렇게 할 수 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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