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S CASE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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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CASE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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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제 12. 복통이 있는 28세 여자

시나리오
Misty Harbor는 지난 10개월간 느꼈던 복통에 대한 평가를 하기 위해 건강센터에 갔다. 그녀는 최근 5년 동안 남편과 떨어져 있었다. 그들은 두 살짜리 쌍둥이 형제가 있다. 그녀는 법률보좌로 정규직 근무를 하고 있다.

• 임시적인 진단

이 시나리오를 가지고 확인할 수 있는 잠재적인 진단은 무엇인가?
놓쳐서는 안되는 적신호 진단은 무엇인가?

<중 략>

Misty Harbor는 대략 10개월 전부터 시작된 복부통증을 호소했다. 그녀는 통증이 대략 한 달에 한 번 간헐적으로 있었다고 했다. 지난 3개월 동안은, 최소 한 번 이상 눈에 띄게 증가한 복부통증이 있어 왔다. 그녀는 통증이 이따금 쥐어짜는 느낌이 있는 둔한 통증이라고 표현했다. 그리고 LLQ부위에서 통증이 두드러진다고 말했다. 기름기 있고 매운 음식을 먹으면 통증이 더 심해지고 메스꺼워진다고 말했다. 매일 더부룩하고 가스가 찬다고 말했다.
그녀는 배변양상이 변화했다고 말했다. 일주일에 한번정도 간헐적인 설사와 변비가 있었다고 했다. 3일정도 변을 보지 않게 되면 그때 복통이 더 심해지고 변을 보기 힘들어진다고 하고 그녀는 변을 보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한다고 했다. 변비가 있은 후에, 다음날부터 부드럽고, 갈색의 변으로 시작해서 4-5회의 변을 보고 마지막으로는 물설사를 한다고 한다. 혈변이나 흑변, 점액변은 없다고 했다. 배변은 잠시동안 복통을 완화시킨다고 한다. 10개월 전에는, 격일마다 갈색의 부드러운 변을 보는 정상 배변양상이었다. 후중, 항문부위 간지러움 또는 배변조적을 못하는 증상은 없다고 했다. 이따금 긴박감을 느낀다고 했다. 또한 음식을 먹은 후 한시간정도만에 배변을 하고 싶어진다고 했다. 복통과 긴박감은 과식했을 때 더 심해진다고 한다. 구토나 최근의 감염, 열, 여행 또는 한기는 없었다고 한다. 복통이나 배변양상의 변화 때문에 일상생활의 변화가 있지는 않았다고 한다. 식욕이나 체중의 변화는 없다.
갑상선 저하증, 불안장애(panic attacks), 우울증(두달전에 진단받음), 어렸을 적 수두를 앓은 적이 있다.
OB/GYN :G1P2, LNMP : 현재, 30일마다 정상적인 양, 규칙적인 양상과 4-5일정도의 기간이라고 했다. 그녀는 아이들을 질분만으로 낳았고 그녀는 매년 pap과 골반검사를 받는다.
sulfa, 꿀벌에 반응
Levothyroxine sodium(Synthroid) 50ug QD, citalopram hydrobromide(Celexa) 20mg QD, alprazolam(Xanax) 0.25mg q12 prn, aspirin & caffeine(Excedrin) prn(일주일에 5-6번까지)
약처방과 상담을 위해 정신과 의사를 만난다
아버지 : 60세에 심근경색으로 사망.
어머니 : 59세, 32세에 담석증으로 담낭제거술을 받았으나 건강함.
외조모 : 45세에 대장암 진단 받음
여자형제 : 16세에 MVA로 사망.
남자형제 : 나이 30세, 22세에 Crohn`s disease 진단받음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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