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_인턴제에_대한_찬,반
- 최초 등록일
- 2011.07.27
- 최종 저작일
- 20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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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인턴제에대한찬성과반대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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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 찬성
요즘 세계적인 경기 불황으로 취업하기 어렵다고 하는 실정에서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이나 주의의 지인들에게 정보를 제공하여 기회를 얻도록 하는 것은 좋은 일이다.
위의 표에 나와 있듯이 전공과 관심에 맞는 분야를 미리 경험 할 수 있고 기타 여러 가지 구직활동도 지원해 주고 있다. 또한 실무 경험을 할 수 있고 어려운 이웃에게 우선 적으로 지원해 줌으로 사회적 형평성 가지고 있다. - 이상 행정안전부 입장
우선, 302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34,000명의 대학졸업생을 파견하는 이 사업의 가장 큰 목적은 청년실업해소이다. 또한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대졸자들에게 실무경험을 익히도록 지원하기 위하여 실시되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 또한 단순 사무 보조·잡무는 지양하고 전문 분야별 실무 경험을 체득하여 경력형성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진행하라고 각 부처에 지시하였다. 부처별, 지역별 양극화 현상도 나타난다.
지난해 말 가장 먼저 인턴 30명을 채용한 행안부에서는 870명이 몰리면서 150: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하지만, 경기도 교육청을 포함한 지방, 농촌지역에는 지원자가 선발인원에 미치지 못하거나 아예 지원자가 없는 곳도 있었다. 이러한 상속 속에서 논란은 가중되었다. 하지만,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온 국민에게 노출되어 있는 국가정책에 노란의 소지가 따르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많은 정부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교육청과 공공기관 이렇게 넓은 영역에 포진되는 행정인턴은 자신이 지원하여 합격한 해당 단체 각각의 업무 특성, 환경에 적응해야 한다. ‘사무 보조와 다를 것이 없다’, 나‘다른 정직원들과의 차별이 너무 많다’라는 의견 역시 해당 단체에서의 준비가 미비한 것으로 판단해야지, 행정인턴제 자체의 시행 오류를 몰고 가는 것은 옳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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