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발달과 조기교육
- 최초 등록일
- 2011.08.03
- 최종 저작일
- 2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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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인지이론과 교육 이라는 과제 레포트로 뇌발달과 조기교육에 관한 과학적인 접근 및 자신의 견해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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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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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뇌발달을 고려하지 않은 조기교육을 통해 아이들은 정신적 장애를 유발할 수 있다고 한다. 이는 좌뇌와 우뇌를 연결하는 뇌량, 사고와 언어를 관장하는 전두엽, 공간인식 기능을 맡은 두정엽, 언어교육과 관계된 측두엽, 보고 느끼는 정보를 담당하는 후두엽 등의 발달시기는 모두 다르고, 또한 아직 뇌세포 회로가 엉성한 아이들에게 강제로 학습을 시키면 과잉학습 장애가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이다.
이제 고작 3~4살 밖에 되지 않은 아이들이 영어공부를 하는 모습을 tv광고속에서 쉽게 접 할 수 있는데 능숙하게 영어를 구사하는 아이들을 볼때면 신기하고 대단하다는 생각도 들지만 한편으로는 불쌍한 생각이 들곤 한다. 얼마가 부모님이 닦달을 했으면 아이가 저렇게 되었을 까 하는, 요즘 현대 사회는 이렇게 조기교육 열품으로 휩싸여 있는데,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조기교육이 무조건 빠르다고 해서 좋은 것만은 아니라는 것이다. 특히 언어 교육은 만 6세 이후에 해야 한다고 한다. 외국어 교육은 이를수록 좋다는 인식은 영어유치원 등에서 유포한 잘못된 생각인 것 같다. 부모님들은 이런 것을 고지곳대로 받아들여서 아이들을 너무 어려서부터 영어교육을 시키는 것 같은데, 그저 아이들만 불쌍할 뿐이다.
정말 과도한 조기교육을 통해서 정신적 결함인 과잉학습장애를 일으킬 수 있으며 그 증세로는 난폭한 행동, 책·학습 거부, 대화거부,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하는 성격등을 들 수 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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