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택배

소개글

CJ택배

목차

Ⅰ. 서론
ⅰ. CJ 소개

Ⅱ. 본론
ⅰ. CJ GLS의 택배
ⅱ. CJ GLS 서비스 사례
ⅲ. 실패사례
ⅳ. 대처 방법

Ⅲ. 결론
ⅰ. 택배 사고의 예방과 처방

본문내용

Ⅰ. 서론
ⅰ. CJ 의 CI

CJ의 3가지 컬러는 빨강, 주황, 파랑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각 각의 의미는 빨강은 건강, 주황은 즐거움, 파랑은 편리를 의미한다. CJ의 CI는 건강, 즐거움, 편리의 가치를 전달하고 고객에게 언제나 새롭고 친근하게 다가가는 기업이라는 것을 표현하기 위해 제작되었다. 또한 자유롭고 편안한 CJ를 의미하는 차원에서 보다 부드럽고 세련되어 고객에게 편안함을 느끼게 하는 기업이 되겠다는 의미와 세계시장과 고객을 향해 만개하는 꽃처럼 새롭게 피어나는 CJ를 상징하는 “Blossoming CJ"로 표현하기도 한다.
ⅱ. 슬로건
“빠르고 정확한 CJ택배”
고객의 상품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배송하겠다는 택배 본질적인 서비스를 표현한 것이다. 슬로건에 맞추어 2013년 아시아 대표 물류기업, 2020년 글로벌 TOP10 물류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CJ GLS의 비전과 가치를 의미한다. 또한 지속적인 물류 기술의 혁신으로 물류의 미래를 선도하고 리드해 나가는 CJ GLS의 역량과 발전 가능성을 표현하였다.

Ⅱ. 본론
ⅰ. 글로벌 직영 네트워크
해외 11개국 24개의 법인과 100여개의 파트너를 통해 전 세계 어디든 CJ GLS의 글로벌 토탈 물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현재 아시아-미주-유럽을 아우르는 광범위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국내 물류 업체 중 최대의 크기이다. 이처럼 탄탄한 해외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차별화 된 글로벌 물류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 국경이 사라지고 경쟁의 무대가 글로벌 시장으로 바뀌고 있는 지금 CJ GLS는 물류 혁신을 통해 고객사의 SCM(Supply Chain Management, 유통 총 공급망 관리)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목표를 설정하였다.
ⅱ. Global 적인 CJ GLS
① 현지화 정책
중국·동남아시아·미주 지역에 걸쳐 11개국 24개 해외법인을 운영하고 있는 CJ GLS(대표 이재국)의 해외 진출 키워드는 철저한 ‘현지화’다. 특히 물류는 사업 특성상 현지의 언어나 지리 뿐 아니라 교통·관습·라이프스타일 등 문화에 대한 깊은 이해도 필요하다는 점에서 더욱 현지화 전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나아가 해외 현지 고객들이 CJ GLS를 외국 기업이 아닌 현지 기업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지난해 해외법인 최초로 매출 1억 달러를 돌파한 태국법인의 경우, 세계적으로 유명한 방콕의 교통체증을 극복하기 위해 1톤 미만 소형 트럭 및 오토바이를 배송에 적극 활용했다. 이를 통해 주문 후 4시간 이내 배송 체계를 구축한 점이 고객사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불교 국가, 입헌군주제 등 태국의 종교·문화적 특성에 맞춰 현지인 직원들의 관습을 철저히 존중하고 이를 공식적인 업무에도 적용했다.

참고 자료

CJ그룹 (http://www.cj.net)
CJ GLS (http://www.cjgls.co.kr)
etnews (http://www.etnews.co.kr)
이코노미세계 (http://economysegye.segye.com)
http://10045115.blog.me/120122458121
http://blog.naver.com/tlsrl0110?Redirect=Log&logNo=130104001243
http://hantory.tistory.com/150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3&aid=0002900482
http://economysegye.segye.com/articles/view.html?aid=20110324003192&cid=7112010000000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0083009094404797
http://www.ajnews.co.kr/view.jsp?newsId=20100611000081
http://www.newsprim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6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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