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낭콩 관찰

소개글

원예치료학 과제로 길렀던 강낭콩 관찰일지입니다.
DSLR로 찍어 화질좋은 사진들이 첨부되어 있으며
매일매일 식물의 특징, 변화, 본인의 느낀점(감정위주, 식물의 의인화)등을
작성하였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관찰소감
강낭콩을 하루정도 불린 뒤 배양토에 심어주었다. 화분을 사서 키워 본적은 있어도 씨앗 상태로 직접 심는 것은 아마 초등학교 이후 처음인 것 같다. 내가 잘 키워낼 수 있을지 걱정도 되는 한편 어떻게 자랄지 설레 인다. 식물이 자라는 데에는 적절 온도와 습도, 햇빛과 물이 필요하다. 그런데 요새 장마철이라 햇빛이 부족한 듯하다. 더군다나 기숙사에는 햇빛이 잘 들어오지 않아서 어떻게 하면 앞으로 싹틔울 아름이 다운이에게 햇빛을 보여줄지 걱정이 많이 된다. 조금 더 방법을 강구해 봐야겠다.
관찰날짜
2011년 6월 26일 (강낭콩 심은 지 3일째 되는 날)
강낭콩의
모습
관찰 및
기록사항
- 포트가 찢어서 분갈이를 했다.
- 분갈이를 하면서 뿌리가 나온 것을 보았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