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 비인두염1600
- 최초 등록일
- 2011.08.14
- 최종 저작일
- 20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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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 비인두염(감기) Acute nasopharygitis
감기는 아동에게 있어 가장 흔하게 발생되는 염증성 질환이다. 유아기에는 연 평균 10에서 12회 정도이다. 학령기나 청소년기에는 일년에 많으면 4회에서 5회 정도이다. 잠복기는 대체로 2~3일이다. 대부분 가을과 겨울에 발생한다.
급성 비인두염(감기)은 몇몇 바이러스 중 한가지가 원인이며 주로 rhinovirus, coxsackie virus, respiratory syncytial virus, adenovirus, parainfluenza virus, influenza virus들이 대부분이다. 아동은 다른 아동으로부터 학교에서 감기에 전염된다. 아동이 만약 면역 체계가 손상된었다면 건강한 아동보다 감기바이러스에 더 민감해진다. 또한 스트레스에 의해 나타나기도 한다. 원인 요소로 통품, 차가운 발, 오한 등을 들 수 있다.
(1)사정
증상은 비충혈, 콧물, 미열로 시작된다. 코의 점막은 비후되고 염증이 생기게 된다. 아동은 부종과 충혈로 인해 호습이 어렵게 된다. 국소 자극이 추가된 후 비염은 인두염이 된다. 인두 분비물 배액으로 기침을 하게 된다. 경부임파선이 부어오르고 촉진할 수 있게 된다. 약 일주일 정도 지나면 증상은 사라진다. 어떤 아동은 streptococci 같은 박테리아가 비강 점막을 자극하여 진하고 화농성이 있는 분비물이 생기게 되고 이차감염의 원인이 된다.
유아는 질병이 악화될 수 있고 미숙한 신체 시스템으로 인해 체온 상승이 발병될 수 있다. 감기에 걸리면 열이 나고 38.8도에서 40도까지 올라가게 된다. 유아는 일반적인 증상으로 구토와 설사 같은 이차적인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동시에 입을 통해 빨면서 호흡할 수 없기 때문에 수유를 거부하게 된다. 이로 인해 탈수가 올 수 있다. 더 큰 아동은 고열이 나타나지 않는다. 체온은 거의 38.8도를 초과하지 않는다. 구강으로 호흡할 수 있으므로 급성 비충혈로 나타나지 않는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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