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13 독후감
- 최초 등록일
- 2011.08.15
- 최종 저작일
- 20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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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D-13
목차
1. 영화 줄거리
2. 영화를 보고 느낀 점
본문내용
영화 줄거리
1963년 12월 22일 오후 12시 30분, 텍사스주, 달라스에서 차를 향해 총탄이 날아왔다. 총탄은 케네디와 텍사스 주지사를 맞춘다. 총탄으로 인해서 사람들은 혼비백산하게 된다. 그리고 총격이 있은지 얼마 뒤 백인 남자가 체포되었는데 해병대 출신의 오스왈드는 한때 소련에 망명한 적이 있으며, 그해 여름에는 뉴올리언스에서 카스트로 지지운동을 하기도 했었다. 그러나 계속된 수사에서, 오스왈드는 계속 "아무도 쏜 적이 없다"고 주장했었다. 그는 계속해서 자기는 희생양이라고 외친다. 그로부터 몇일 뒤, 경찰서에서 호송되던 오스왈드는 텔레비전으로 중계되는 중에 총에 맞아 사망했다. 그를 쏜 것은 잭 루비라는 자로 스트립 쇼를 하는 술집 주인이자 마피아였다. 잭 루비 역시 곧 감옥에서 사망했다. 진상조사를 위해서 대법원의 워렌 판사를 의장으로 하는 조사 위원회를 만들었다. 대법원의 워렌 판사를 의장으로 하는 위원회에서는 목격자들의 증언을 포함한 여러 자료를 토대로 `워렌 보고서`를 작성, 이 사건이 오스왈드의 단독범행이라고 결론지었고, 이 사건은 공식적으로 끝났다. 이 사건에 대해서 오스왈드가 단독범행이 아니라고 생각한 검사가 자기 나름대로 조사를 시작한다. 검사는 조사도중 검사에게 새로운 정보를 제공해 주는 X라는 인물이 등장한다. X는 검사에게 누가, 어떻게 케네디를 죽였는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왜 케네디를 죽였는가"가 사건의 본질이라고 얘기하면서 검사에게 당신의 승리는 예측할 수는 없지만은 사실을 들어내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의미가 있다면서 그를 격려한다. 하지만 검사가 유력한 증인으로 법정에 세우고자하는 페리를 포함한 여러 사람들은 차례로 의문사 당하고 팀 내에서 조차 내분이 일어날 정도로 검사는 곤궁에 처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