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한군중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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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 1 부 성격
제 1 장 성격 및 사회의 유형
제 2 장 도덕에서 풍기까지
제 3 장 동배의 배심원
제 4 장 기술교사로서의 얘깃군
제 5 장 내적 지향의 생활 주기
제 6 장 타인 지향적 생활 주기
제 7 장 타인지향적 생활 주기（속)

제 2 부 정치
제 8 장 전통지향형, 내적지향형 및 타인지향형의 정치적 형
제 9 장 정치적 설득
제 10 장 권력의 형상
제 11 장 미국인과 크와큐틀인

제 3 부 자주성
제 12 장 적응이냐 자주성이냐?
제 13 장 잘못된 인격화
제 14 장 강요된 고립화
제 15 장 능력의 문제
제 16 장 자주성과 이상향

본문내용

제 1 부 성격

제 1 장 성격 및 사회의 유형

11쪽 11째줄부터 밑에서 6째줄까지에서 이 책이 논의할 주제가 무엇인가에 대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사회적 성격에 관한 연구로서 서로 다른 지역에 거주하는 사람, 다른 시대에 사는 사람과 다른 집단에 속하는 사람들 사의의 서로 다른 사회적 성격에 대해서 서술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1. 성격과 사회

13쪽 밑에서 11째줄에서 12째줄까지에서 적응양식이란 말을 사회적 성격이란 용어와 같이 쓰도록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14쪽 13째줄에서 17째줄까지에서 사회적, 성격적 발전을 어떤 일정한 인구의 추이와 연관시켜 탐구하려고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16쪽 밑에서 2째줄부터 18쪽까지에서 전통지향형의 특성을 가지는 고도증가 잠재력의 단계에 대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전통지향이란 생활의 중요한 관계가 엄격한 에티켓에 의해 통제되는 경우가 있는 경우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회는 한 개인이 살해되지 않는 한 개인은 개인의 사회에 속해 있다고 말합니다. 19쪽에서 22쪽 15째줄까지에서는 내적 지향형의 특성을 가지는 과도적 증가시기에 대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기에는 개인의 지향을 결정하는 원천이 생애에 초기에 주입되었고 일반화된 그러면서도 피할 수 없는 운명지어진 목표로 향해졌다는 의미에서 내적이라고 말한다고 합니다. 이 단계에서는 사람들이 스스로를 묶어놓는 새로운 자발집단에 의해 제한을 받는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22쪽 16째줄부터 29쪽 3째줄까지에서 타인지향형의 특성을 가지는 인구의 초기감퇴시기에 대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이 시기는 노동시간이 단축되고 사람들은 풍부한 물자와 여가를 얻는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기에는 물질적인 것이 문제가 아니라 점차로 타인이 문제가 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타인지향은 대도시의 청년층과 고급 샐러리맨층에서 볼 수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타인지향형은 신중산계급과 관련되어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유행이 사람들에게 많은 지배적 영향력을 끼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29쪽 4째쭐에서 30쪽 18째줄까지에서 앞서 말한 세 가지 유형들을 비교하고 있습니다. 3개의 형태의 구조적 상위를 보는 한 가지 방법은 각각의 형태의 정서적 규제 혹은 통제의 상위를 살펴보는 일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전통지향형적 인간은 특정한 형태의 인간이 되기보다는 오히려 그가 시인된 양식으로 행동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합니다. 내적 지향적 인간은 이러한 형태의 인간은 내적인 조종에 복종하면서 생활해 나간다고 말합니다. 타인지향적 인간은 인숙한 것과 미지의 것 사이의 경계가 무너져 버린다고 말합니다. 32쪽 밑에서 7째줄에서 마지막 줄까지에서 아우구스투스 지배하의 로마와 카툴루스와 갈루스 같은 시인의 작풍에 있어서도 타인지향으로의 추이가 증명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