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골건축 사례조사
- 최초 등록일
- 2011.08.16
- 최종 저작일
- 2008.02
- 33페이지/ MS 파워포인트
- 가격 3,000원
소개글
철골건축 사례
목차
1. 경주타워
2. 서울대 포스코 생활체육관
3. 퐁피두센터
4. 30 St Mary Axe
5. 인천국제공항
본문내용
건물은 철골지붕과 이것을 지지하는 RC구조체로 나뉜다.
철골지붕이 구조물 전체를 감싸고 로비에 누드 엘리베이터를 설치한 것이 특징이다.
서울대학교 포스코 생활체육관
가로 36.2m x 세로 15.6m의 바닥에 놓인 물방울 형태의 타원아치를 적용하
여 다이나믹한 공간구성을 하였다.
타원아치는 이중형단면으로 구성되어 있고 타원아치의 구조적인 결점을
보완하기 위해 고강도 강봉을 아치내에 적절히 배치하여 의도된 형태를
유지하였다.
서울대학교 포스코 생활체육관
서울대학교 포스코 생활체육관
서울대학교 포스코 생활체육관
수영장 상부
수영장은 고정하중과 물에 의한 진동을 최대한 방지하고 안전성을 고려하여 강성이 큰 보와 슬래브로 구성하였으며 6.0m x 9.0m 모듈로 설계하였다.
서울대학교 포스코 생활체육관
서울대 포스코 생활체육관은 특수 기술을 이용해 두꺼운 철골을
타원형으로 만든 국내 최초의 건물이다.
프랑스 파리의 보부르에 있는 예술·문화 활동의 여러 기능이 집결된 건물.
소재지 - 프랑스 파리
건립연도- 1977년 건립자 G.퐁피두
건축가 - R.피아노, R.로저스
건축물크기 - 너비 166m, 안 길이 60m, 높이 42m
정식명칭은 국립 조르주 퐁피두 예술 문화센터(centre national d’art et de
culture Georges-Pompidou). 너비 166m, 안길이 60m, 높이 42m. 소재지
구의 명칭을 따서 보부르센터라고 통칭되기도 한다. 도서관(BPI), 공업창작센터(CCI),
음악·음향의 탐구와 조정 연구소(IRCAM), 파리국립근대미술관(MNAM) 등이 있으며,
이 센터의 창설에 힘을 기울인 대통령 G.퐁피두의 이름을 붙여 1977년에 개관하였다.
설계 공모를 통해 이탈리아인 R.피아노와 영국인 R.로저스의 공동설계가 채택되었다.
거대한 철골 트러스 속에 여러 시설을 위한 자리가 마련되어 있으며, 설비 배관이 적
색과 청색의 원색으로 칠해져 있다. `문화의 공장`이라고 할 수 있는 대담한 이미지와
자유롭게 내부의 변경이 가능한 설계가 파리건축계에 충격을 주었다. 견학자의 70%
는 문화시설을 이용하지 않고 건물 내부를 보는 것만으로도 만족해 한다고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