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혼자 밥 먹지 마라

소개글

미국 유명한 네트워킹 전문가인 키이스 페라지의 혼자 밥 먹지 마라(never eat alone)를 매끄럽게 요악 정리 했습니다. 자기계발과 경영에 관심있으신 분들을 위한 유용한 자료입니다.

목차

1장 마음이 내 사람을 만든다
1 인생은 만남이다
2 우선 먼저 베풀어라
3 미리 준비하라
4 관계는 관심에서 시작된다

2장 처음부터 아는 사람은 없다
1 사람은 인정받고 싶어한다

2 누구를 만날까?

3 관계의 범위를 넓혀라

4 만남의 기본은 대화다

3장 인생을 함께 할 사람들
1 고마움을 느끼게 되는 3가지 시점
2 기쁜 마음으로 먼저 초대하라

4장 왜, 이 사람 주위에는 사람이 몰릴까
1 매력 있는 사람
2 성공한 사람과 어울릴수록 포부도 그만큼 커진다
3 혼자서는 정말 멀리 갈 수 없다

본문내용

1장 - 마음이 내 사람을 만든다
인생은 만남이다
고 승리할 수 있다. 우리의 삶을 좌우하는 막강한 룰은 필요한 사람을 알고 정당한 이유로 그런 관계의 힘을 활용하는 사람이 ‘성공클럽’의 일원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캐디로 시작을 했든 무엇으로 시작했든 그러한 사실은 중요하지 않다.
점들은 우리가 생각하는 만큼 중요하지 않다는 것도 깨달았다. 물론 이러한 요소들 모두는 중요하다. 그러나 이 한 가지를 알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아무런 소용이 없다. 바로, “혼자서는 안 된다.”는 진리이다. 혼자 힘으로는 정말 멀리 갈 수 없다.
오랫동안 나는 폴랜드 부인의 아들 브렛의 친구로 그 집안의 가족처럼 친하게 지내며 수시로 드나들었다. 폴랜드 부인은 나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든 소개시켜주었고 내가 기대에 못 미치는 행동을 하면 누구보다 먼저 충고해주었다. 나는 폴랜드 부인의 골프를 돕고 그녀는 그 보답으로 내 삶을 도왔다.
그녀는 나에게 단순하지만 심오한 진리인 ‘관용의 힘’을 깨닫게 해주었다. 다른 사람을 도우면 그들도 나를 돕는다. 사람에게는 서로를 생각해주는 배려심이 있기 때문에 무언가 도움이 되는 행동을 하려고 노력하게 되는 것이다.
내가 생각하는 ‘네토워킹(networking)’은 차갑고 비인한 지속적인 노력이다. 이렇게 하면 저절로 좋은 일들이 생긴다. 비즈니스라는 것이 그렇듯이, 커넥터(connector, 연결해주는 사람)는 거래를 원만히 처리하는 차원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인간과 인간의 관계를 경영할 줄 알아야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