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 기초전기실험(기전실) 실험4.결과보고서

소개글

새로 바뀐 교재(Robert L.Boylestad, Introductory Circuit Analysis)로 수업하는 기전실 보고서 입니다. 성적은 A+ 받았습니다.

목차

[1] 실험 결과

[2] EXERCISES

[3] 고찰

[4] 참고 문헌

본문내용

이번 실험은 직렬로 구성된 저항값을 이론상으로 계산해보고 그 값이 맞는지 측정해 보는 실험이었다. 모든 Part에서 회로 구성만 조금씩 다르고 실험 과정은 거의 동일했다.
Part1은 2개의 저항을 직렬로 놓고 실험했고 Part2에서는 3개의 저항을, Part3에서는 5개의 저항을 놓고 같은 과정으로 실험하였다. Part3부터는 우리 조의 DMM이 A 단위의 측정은 되나 mA 단위의 측정이 되질 않아 상당히 시간을 많이 소비했다. 결국 mA 단위의 측정을 하지 못해서 이론상의 값만 구할 수 밖에 없었다.
Part4에서는 같은 저항 3개를 놓고 총 저항을 알아보는 실험이었다. N개의 같은 저항의 총 저항은 한 저항값의 N배 라는걸 이론상으로는 알고 있었지만, 실험을 하고 그 이론이 맞다는 것을 증명해보니 신기했다.
Part5에서는 3개의 저항 가운데 그 값이 다른 저항값에 비해 매우 작은 저항들을 제외하고 측정해 보고 그 영향을 알아보았다. 실험 결과 아주 작은 저항값을 제외해도 총 저항값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Part6와 Part7에서는 한 저항을 회로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못하게 연결해놓고, 그 저항이 실제로 총 저항값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가를 보았다. 예상대로 한쪽 단자가 연결되어 있지 않은 open 되어있는 저항이나 ,short 되어 있는 branch와 병렬로 연결되어 있는 저항은 총 저항값에 영향을 주지 않았다.
이번 실험에서 여러 가지 저항을 구성하여 측정해보고 옴의 법칙도 적용해보았는데, 한 가지 아쉬운 점은 DMM의 이상으로 제대로 된 측정값을 구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참고 자료

Robert L.Boylestad, Introductory Circuit Analysis, Prentice Hall, 2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