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 기초전기실험(기전실) 실험6.결과보고서

소개글

새로 바뀐 교재(Robert L.Boylestad, Introductory Circuit Analysis)로 수업하는 기전실 보고서 입니다. 성적은 A+ 받았습니다.

목차

[1] 실험 결과

[2] EXERCISES

[3] 고찰

[4] 참고 문헌

본문내용

[3] 고찰
이번 실험은 저항들이 병렬로 구성된 회로에서 총 저항을 구해보고, 옴의 법칙도 적용해 보는 실험이었다. 저번주에 했던 실험은 저항들이 직렬로 구성된 회로였는데, 이번주에는 병렬로 구성된 회로로 해보는 것이라 그 결과를 서로 비교해볼 수도 있었다.
Part1의 경우는 (1.2kΩ), (2.2kΩ)의 2개의 저항이 병렬로 연결된 회로에서 총 저항값을 여러 방법으로 구해 보았다. 이 실험에선 특히나 측정된 값과 계산된 값의 오차가 거의 없었다. 그 이유는 회로가 워낙 단순하고, 오차가 날 부분이 다른 실험에 비해 적었기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Part2는 Part1의 회로에서 (3.3kΩ)을 추가적으로 병렬 연결 하여 실험했다. 이론에 의하면 총 저항값이 회로에 있는 저항들 중 가장 작은 저항값보다 작다는 것인데, 이 실험에서도 이론에 맞는 결과가 나왔다. Part1에서의 총 저항값보다 Part2에서의 총 저항값이 더 작았는데, 이는 의 추가로 인해 총 저항이 더 작아졌기 때문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Part3는 , , 가 모두 3.3kΩ인 병렬 회로에서 실험하였다. 이론에 의하면 N개의 같은 저항값을 가진 저항들이 병렬로 연결되어 있으면, 총 저항값은 하나의 저항값을 N으로 나눈 것과 같다. 이 실험에서도 이 이론값과 비슷한 결과값이 도출되었다.
Part4에서는 (100Ω), (1kΩ), (100kΩ)의 저항들이 병렬로 연결된 회로에서 실험을 하였다. 이 회로에서 특이한 점은 부터 까지의 값이 상당히 차이가 난다는 점이었다. 이론상, 저항들이 병렬로 연결된 회로에서 한 저항이 다른 저항들에 비해 매우 작으면 총 저항값은 가장 작은 저항값에 가까운 값을 가진다. 이번 실험이 그 이론을 확인할 수 있는 실험이었다. 또, 총 저항값이 가장 작은 값보다 작다는 이론 또한 확인할 수 있었다.

참고 자료

Robert L.Boylestad, Introductory Circuit Analysis, Prentice Hall, 2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