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주의> 영화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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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주의> 영화 이론에 대한 프리젠테이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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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주의 영화론
작가정책(la politique des auteurs)
- 50년대 후반, 프랑스영화전문지 <카이에 뒤 시네마>에서 활약하던 젊은비평가들(트뤼포, 고다르, 샤브롤, 로메르, 리베트)에 의해 ‘작가정책’ 제기.
: 한 편의 영화가 창조되는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사람을 감독(=작가)으로 보고, 한 작가를 이해하기 위해 일관되게 추구하는 ‘주제’와 ‘스타일’을 분석하는 것이 필수적으로 봄.
>즉, 영화는 ‘감독의 예술’이라는 것. 이후 미국, 영국으로 확산되어 1960,70년대의 지배적 영화비평이됨. 당시 할리우드 장르영화에 대한 도전)
장르영화와 작가주의영화
한편, 장르영화가 번성했던 할리우드 영화는 50년대에 이르러 스튜디오 시스템의 붕괴와 TV도래로 위기에 봉착, 새로운 예술적 혁신을 필요로 하게 됨.
미국의 앤드류 새리스의 ‘작가이론 (Autheur Theory)’
면서도, 그 틀 속에서 자기만의 독특한 스타일을 가진 감독들을 ‘예술가’로 봄. 장르와 작가간의 변증법적 긴장의 상관관계 옹호.(작가의 ‘위계서열’적 분류)
작가는 장르의 틀에서 출발해 영화를 만들지만, 창의성을 통해 장르자체에 영향을 끼친다. (를 ‘이용’ ‘전복’)ex)히치콕 -기존의 탐정영화, 필름 느와르 등의 관행을 이용하면서 독특한 자신만의 스릴러 확립.존포드 등등..
-‘개성에 대한 숭배’가 때로 피상적 영웅숭배가 되기도 함.
작가주의와 누벨바그
누벨바그 (Nouvelle Vague)
1950년대 중반부터 60년대 사이 프랑스에서 시작된 영화운동.
쟁이라는 당대의 영향력있는 비평가가 창간한 영화전문지 <카이에 뒤 시네마>를 중심으로 활동하던 장 뤽 고다르, 프랑소와 트뤼포, 클로드 샤브롤, 에릭 로메르, 쟈크 리베트 등이 비평활동에 그치지 않고, 영화를 만듬.(창작 비평)
작가주의와 누벨바그
누벨바그 감독들의 작품은 스타일이나 미학적인 면에서 공통점은 없으나, 다음의 생각을 공유.
-창작자의 ‘개성’ 중시
-실존주의 철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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