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성경 난제 50가지

소개글

난제 50개 정리

목차

없음

본문내용

들어가면서

성경은 무오한 영감에 의하여 기록되었다. 그리고 시대를 거쳐 오면서 섭리로 보존되어 왔다. 그래서 오늘날 우리들이 가지고 있는 성경은 원문과 같은 권위를 지닌 하나님의 말씀이다. 그런데도 성경에 대한 비판이 대중을 혹하게 하는 일이 가끔씩 생긴다. 어떤 사람들은 성경에서 오류로 추정되는 몇 가지 내용에 혼란을 느끼거나 , 만약 성경에 단 하나의 오류라도 있다면 유대-기독교의 신관의 기초가 흔들릴 뿐 아니라 산산조각이 난다고 하는 비평학자들의 주장에 넘어간다.
나는 성경이 신뢰성이 있을 뿐 아니라 적실성도 있는 것을 믿으며 구약성경의 난제들을 생각해 보려 한다.

구약성경의 난제들 50가지

1. 창세기4:14에서 가인이 ‘두려워했던 자들’의 정체는 무엇인가?
2. 창세기 4:17에서 가인과 아담의 다른 아들들은 어디서 아내를 얻었는가?
3. 창세기 1장의 ‘날들’은 무엇이었나? 그 하루가 과연 24시간을 말하는가?
4. 출애굽기 3:21,22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인들의 재물을 탈취해도 될 만한 도덕적 근거가 있는가?
5. 출애굽기 3:18 하나님께서는 자기 백성의 완전한 해방을 뜻하고 계시면서도 왜 모세에게 바로 앞에 가서 사흘 길 여행만 청하라고 말씀하셨을까?
6. 미가 3:4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부르짖는 자들에게 응답하지 않으시는가?
7. 에덴동산의 위치는 어디일까?
8. 창세기 6:2 하나님의 아들들은 누구인가?
9. 십일조는 구약 백성뿐 아니라 그리스도인들에게도 의무인가?
10. 룻을 가리켜 거룩함의 본이라고들 하는데 왜 룻은 밤에 은밀히 들판으로 나가 보아스를 유혹하고 자신과 결혼하게 만들었는가?
11. 삼상1:11 한나는 하나님께서 아들을 낳게 해주시면 그 아들을 도로 하나님께 드리겠다고 약속했는데, 이것은 일종의 거래가 아니었는가? 이런 태도가 예수님께서 겟세마네 동산에 드린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마26:42)라는 기도와 어떻게 부합하겠는가?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