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심리학 과제 - 멘토링(또는 코칭)을 조직 내에 효과적으로 적용하는 방안
- 최초 등록일
- 2011.08.26
- 최종 저작일
- 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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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멘토링(또는 코칭)을 조직 내에 효과적으로 적용하는 방안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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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산업심리학 과제
- "멘토링(또는 코칭)을 조직 내에 효과적으로 적용하는 방안" (멘토링이나 코칭 중 하나를 선택해서 기술)
멘토링의 개념
경험과 지식이 많은 사람이 스승 역할을 하여 지도와 조언으로 그 대상자의 실력과 잠재력을 향상시키는 것 또는 그러한 체계를 `멘토링`이라고 하는데, 스승 역할을 하는 사람을 `멘토(mentor)`, 지도 또는 조언을 받는 사람을 `멘티(mentee)`라고 한다. 멘토와 멘티의 관계는 살아가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형성되기도 하고, 기업 등의 조직 안에서 인위적으로 활성화되기도 한다.
국내/외 우수 사례
반도체 업체인 하이닉스는 핵심역량기반의 멘토링 프로그램 도입으로 충분한 효과를 봤다. 2001년부터 메모리연구소 2,000명의 연구원들을 대상으로 시작한 이후 전체적인 직업능력이 나아진 것은 물론 경영실적도 좋아지고 있다. 이는 그동안 수차례 수정을 거쳐 만든 핵심역량기반의 멘토링 프로그램을 특허 출원할 만큼 온힘을 쏟았기에 가능했다.
하이닉스도 초기에는 실패를 거듭했다. 단순히 커뮤니케이션 활성화 차원에서 도입했기 때문이다. 이러다 보니 전문지식의 전수가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고, 체계적으로 프로세스가 없어 갈팡질팡하는 소동을 겪었다. 동기부여 안돼 멘토와 멘티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내지 못했다.
이후 하이닉스는 인텔, HP, 등의 선진기업들을 벤치마킹해서 단순커뮤니케이션에서 역량개발 중심으로 전환, 자체 프로그램까지 개발할 정도로 앞서 나갔다.
두산은 그룹차원에서 멘토링 도입에 적극성을 보이고 있다. 피플세션(People Session)이라고 이름을 붙인 두산의 멘토링은 지난해 연초에 선포한 뉴 스타트의 ‘2G 전략’에 뿌리를 두고 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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