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타324

소개글

한 1년 반 정도 전에 ‘W.O.W(와우)’라는 온라인 게임에 미쳐있었었다. 그리고 그즈음에 이 아바타란 영화도 개봉을 하였고 워낙 유명한 탓인지라 폐인 생활을 하던 나도 웹하드에서 다운받아 보게 되었다. 당시 내가 빠져있던 ‘와우’의 세계관 중 일부와 아바타에서 나비족들의 세계관이 너무도 비슷하여 같이 이 영화를 보던 친구와 쉴새없이 연관지어 떠들었던 유쾌한 기억 때문에 이 영화를 주제 발표 영화로 선정하였다. 게다가 게임방에서 접속하는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이용하여 와우에서 내 자식들을 키워 사람들과 함께 플레이를 하는 것과 영화의 주인공이 ‘링크’를 통하여 나비족의 아바타에 연결되어 나비족과 함께 하는 모습 또한 공감대가 되었던 것도 주제발표 선정에 한 몫 했으리라 본다. 아래의 캡쳐된 장면들을 본다면 충분히 이유가 되지 않을까 한다.아바타..‘아바타(2009)’는 헐리웃 SF의 거장이라 불리는 제임스 카메론 감독 지휘하였으며 대표작으로는 에일리언2, 터미네이터2, 어비스 등의 SF영화와 SF영화는 아니지만 그에 못지 않는 스케일의 타이타닉이 있다. 이 타이타닉 이 후의 긴 공백기간을 깨고 나온 영화가 아바타 이다. 3D 영화를 표현한 기술로 굉장히 주목을 받았는데 아쉽게도 이 부분은 극장이 아닌 집에 있는 작은 LCD 모니터에서 보다보니 어떤 느낌인지는 설명할 길이 없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시작..


*와우의 배경 중 하나
*판도라 행성의 자연


*와우에서의 탈것
*토르쿠
한 1년 반 정도 전에 ‘W.O.W(와우)’라는 온라인 게임에 미쳐있었었다. 그리고 그즈음에 이 아바타란 영화도 개봉을 하였고 워낙 유명한 탓인지라 폐인 생활을 하던 나도 웹하드에서 다운받아 보게 되었다. 당시 내가 빠져있던 ‘와우’의 세계관 중 일부와 아바타에서 나비족들의 세계관이 너무도 비슷하여 같이 이 영화를 보던 친구와 쉴새없이 연관지어 떠들었던 유쾌한 기억 때문에 이 영화를 주제 발표 영화로 선정하였다. 게다가 게임방에서 접속하는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이용하여 와우에서 내 자식들을 키워 사람들과 함께 플레이를 하는 것과 영화의 주인공이 ‘링크’를 통하여 나비족의 아바타에 연결되어 나비족과 함께 하는 모습 또한 공감대가 되었던 것도 주제발표 선정에 한 몫 했으리라 본다. 아래의 캡쳐된 장면들을 본다면 충분히 이유가 되지 않을까 한다.

아바타..
‘아바타(2009)’는 헐리웃 SF의 거장이라 불리는 제임스 카메론 감독 지휘하였으며 대표작으로는 에일리언2, 터미네이터2, 어비스 등의 SF영화와 SF영화는 아니지만 그에 못지 않는 스케일의 타이타닉이 있다. 이 타이타닉 이 후의 긴 공백기간을 깨고 나온 영화가 아바타 이다. 3D 영화를 표현한 기술로 굉장히 주목을 받았는데 아쉽게도 이 부분은 극장이 아닌 집에 있는 작은 LCD 모니터에서 보다보니 어떤 느낌인지는 설명할 길이 없다.

줄거리..
영화는 주인공 ‘제이크 설리’가 자신의 꿈을 독백으로 설명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제이크는 해병(즉, 두뇌파 보단 육체파 일거라고 생각된다.)이었지만 현재 다리가 불구가 되어 걸을 수 없는 처지이다 하지만, 꿈에서 만큼은 하늘을 날고 있었다. (개인적으로 이 부분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후에 인간과 나비족 사이에서 나비족을 선택하는 이유라고 본다.) 죽은 형과 DNA가 일치한다는 이유로 이 불구의 주인공은 형을 대신하여 ‘아바타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는데 이것은 아바타의 뜻이 분신인것 처럼 링크를 통해서 나비족인 자신을 가지게 되는 것이다. 이 프로젝트로 판도라 행성으로 가게된 주인공은 처음 링크를 통하여 하반신 불구에 속박되어있던 자신에게서 해방되는 기쁨을 느끼게 된다.

참고 자료

http://www.time.com/time/magazine/article/0,9171,1969722,00.html
http://nermic.tistory.com/524
http://movie.naver.com/movie/mzine/read.nhn?office_id=140&article_id=00000151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