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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초 등록일
- 2011.08.27
- 최종 저작일
- 20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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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농촌의 농촌진흥운동, 농촌의 고리채정리사업, 농촌의 특산단지, 농촌의 소비자문제, 농촌의 평생교육, 농촌의 공원쉼터 분석
목차
Ⅰ. 농촌의 농촌진흥운동
Ⅱ. 농촌의 고리채정리사업
Ⅲ. 농촌의 특산단지
1. 목적
2. 시책 및 추진방향
Ⅳ. 농촌의 소비자문제
Ⅴ. 농촌의 평생교육
1. 농촌주민 평생학습에 대한 인식의 전환
2. 농촌지역 주민을 위한 교육지원체제 구축
1) 교육지원 및 추진조직
2) 농촌주민 평생기금 마련
3) 평생학습마을 만들기
4) 인적자원의 전문화
Ⅵ. 농촌의 공원쉼터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농촌의 농촌진흥운동
농촌진흥운동의 핵심사업은 1933년부터 착수된 ‘농가갱생계획’이라고 말할 수 있는데, 이미 우원은 취임 직후부터 ‘농촌진흥운동’이라는 표어와 그 취지를 제시하고 있었다. 이는 아마도 비슷한 시기에 일본에서 실시된 ‘농촌경제갱생운동’을 의식했던 것으로 추측된다.
우원은 1932년 7월에, 취임 후 최초의 도지사회의를 개최하여 농촌진흥운동의 취지방침의 대강을 제시하고 있는데, 이것이 동운동의 개시를 알리는 최초의 공식적인 발언이었다고 할 수 있다. 이어 내무부장·산업부장 회의를 거쳐, 10월 1일의 시정기념일을 기해 ‘조선총독부 농촌진흥위원회규정’이 공포되었다. 이 규정을 근거로 하여, 총독부내에 농촌진흥위원회가 설치되고, 그 하위조직으로서 각 도·부군도·읍면·촌락 레벨에서의 농촌진흥위원회가 계통적으로 설치되었다. 같은 해 11월 10일에는 ‘국민정신 작흥에 관한 총독성명서’가 발표되었는데, 이 성명서에서 우원은 “사치안일의 누습을 타파하고 근검역행의 미풍을 일으킬 것”을 호소하고 있다. 이와 같이 농촌진흥운동은 총독과 정무총감이 진두지휘에 나서, 관련 행정기관의 직원 뿐 아니라 학교, 금융조합, 경찰관서, 어업조합, 수리조합 등 공사기관이 총동원된 말 그대로 관민일체의 대운동이라는 성격을 갖는 것이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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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두승(1995), 평생교육론, 교육과학사
○ 양영환(1991), 1930년대 조선총독부의 농촌진흥운동, 숭실사학
○ 임재환(1993), 농어촌 특산단지 운영상의 문제점 및 정책적 개선방향 : 충청남도를 중심으로, 농업과학연구
○ 지수걸(1984), 1932~1935년간의 조선농촌진흥운동 - 식민지 체제유지정책으로서의 기능에 관하여, 한국사연구
○ 환경과 조경(1991), 쌈지(마당)공원조성 기본계획, 환경과 조경 91년 5월, 통권 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