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나는 탁월함에 미쳤다 (저자 : 공병호 박사)] 서평

소개글

공병호 박사의 자서전 형식 서적
<나는 탁월함에 미쳤다> 서평(독후감)입니다.

인트로와 제가 압축한 2가지 부제에 맞춘 서평을 썼고
줄거리를 단순 나열하는 식이 아닌
주관적인 감상과 책 내용을 조합해 작성하였습니다.

실제 독서 서평하는 것을 많이 하였고
좋은 참고 자료로 쓰일 것입니다.

목차

(Intro)

(새로운 분야로의 진출, 실패가 아닌 소중한 소득)

(자신의 선택을 가장 믿는 뚜렷한 성격)

본문내용

도서 <나는 탁월함에 미쳤다> 서평
(Intro)
“공병호 박사와 같은 자기계발 전문가의 자서전은 어떨까?” 라는 궁금증을 항상 가지고 있었다. 이번 도서 ‘나는 탁월함에 미쳤다’는 공병호씨의 과거 10대 시절부터 지금까지의 인생 일대기와 이를 통해 얻게 된 자신만의 원칙 7가지 등을 정립해 놓은 서적이다. 좌절과 갈등 등의 요소도 많이 있었지만 ‘탁월함’ 이라는 가치에 열망을 하고 극복하려고 노력하면서 인생을 살아온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공병호씨는 어떤 사람인가? 그의 강연, 서적, 행적 등은 어떠한 인생의 스토리를 근원으로 두고 있는지 등을 체크해보면서 한 사람에 대해서 알 수 있는 서적이었다. 물론 자신만의 주관적인 생각이 가득한 인생의 해석이 담긴 자서전이여서 경험을 객관적인 제3자 입장에서 보면 다른 시각을 가지게 되겠지만 자서전의 의미로써 그 사람의 주관적인 생각 및 인생 해석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도 될 것 같다.
(새로운 분야로의 진출, 실패가 아닌 소중한 소득)
연구소의 일원으로 묵묵히 완벽을 추구하며 성장세를 달렸던 공병호씨는 새로운 선택을 하게 된다. 바로 연구소에서 사기업의 경영자로 판로를 바꾼 것이다. 총망 받는 한국경제연구원, 자유기업센터에서의 높은 직책에서 새로운 가치를 찾고자 ‘인티즌’ 이라는 업체의 사장으로 자리를 옮기게 된다. 이 책에서는 그 자리에 올라서 힘들게 스카우트 한 인력을 어려워진 경영난 때문에 구조조정 해야 하는 슬픔, 소통이 잘 안되어 기존 인력이 회사를 떠나게 된 사건 등 어려운 점 등을 헤아리고 있다. 직접적으로 공병호씨가 회사 운영을 잘못했다기 보다는 그 당시 시장의 문제도 있었고 낙하산 인사로 사장 자리를 맡는 다는 따가운 눈총도 한 몫을 해서 정착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물론 이 또한 한 곳에 정착하여 나태해 지기 싫어하는 공병호씨가 노력을 하여 바꾼 가치였지만 결과적으로 봤을 때 성공이라 할 수 없는 결과를 얻고 기업을 나가게 된다. 이 역시 탁월함이라는 가치를 추구하고자 했던 것은 사실이고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