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중공업 파업사태 발생원인 및 해결방안 / 희망버스에 따른 찬반 논란 입장 분석 / 향후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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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진중공업 파업사태 발생원인 및 해결방안 / 희망버스에 따른 찬반 논란 입장 분석 / 향후 전망최근 희망버스로 인한 한진중공업 파업사태 더욱 악화되고 있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파업사태 배경과 개선방안 및 나아갈 방향에 대해 다양한 참고 자료 및 사진 도표 등을 활용하였으며, 짜임새 있게 잘 구성 하였고, 꼼꼼하게 정성을 들어 작성했습니다. 제 자료가 구입자분에게 꼭 필요한 내용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위 자료 요약정리 잘되어 있으니 잘 참고하시어 학업에 나날이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 구입자 분의 앞날에 항상 무궁한 발전과 행복과 행운이 깃들기를 홧팅^^
목차
Ⅰ. 서론 - 주제선정 배경 및 조사방향Ⅱ. 본론 - 한진중공업사태 무엇이 문제인가?
1-1. 한진중공업 파업사태 발생원인?
1-2. 필리핀 수빅조선소 왜 문제가 되는걸까?
2. 한진중공업 사태 일지
3. 한진중공업사태 논란이 되는 근본적 이유는?
(1) 민주주의 원칙인 물권절대 보장권리 몰살.
(2) 대기업의 부도덕적인 경영
(3) 생산성 재고를 위한 정리해고, 말이 되는 이데올로기인가?
(4) 일방적 정리해고에 숨겨진 의도
(5) "정리해고를 통한 생산성 재고"의 모순
(6) 지역사회에 대한 기업의 책임
(7) 기업에 대한 지역행정의 중재 필요성
4. 희망버스, 김진숙 고공농성, 경찰진압에 논란 분석
(1) 희망버스, 김진숙 고공농성에 대한 찬성측 입장분석
(2) 희망버스, 김진숙 고공농성에 대한 반대측 입장분석
5. 한진중공업 사태의 올바른 해법은 무엇인가?
6. 시장 폐해 바로잡을 국가적·산업 차원의 방안은
7. 한진중공업 조남호회장의 책임지는 자세와 결단
Ⅲ. 결론 - 시사점 및 나의생각
Ⅳ. 출처 및 참고싸이트
본문내용
최근 가장 사회적논란이 되고 있는 것은 한진중공업 파업사태이다. 특히 “희망버스”와 한진중공업 강제해고를 당하여 85호 크레인에서 210일째 고공농성 중인 “김진숙” 대해서 크게 논란이 일어나고 있다.1-1. 한진중공업 파업사태 발생원인? [ 본문 일부분 발췌
- 2006년 필리핀에 세계 4위 대규모의 수빅조선소가 세워져 부산 영도조선소의 수주 선박을 수빅조선소로 넘어가면서 경영악화로 부산 영도조선소 근로자를 대규모로 강제 해고 시켜 일어났다.
- 한진중공업 파업사태 가장 중요한 원인은 바로 지난 2006년 필리핀의 세계 4위 규모의 수빅조선소를 세우면서부터 시작되었다. 필리핀 수빅조선소는 대규모의 부지와 저렴한 땅값(국내 1/4수준) 국내보다 20% 저렴한 현지인 임금으로 기업 경쟁력 제고에 성공하였다. 수빅조선소는 4년간 30척을 수주하여 역대 최대 큰 이익을 남겼다. 이러한 일이 가능한 것은 무엇일까?
- 바로 부산 영도조선소에서의 수주한 배를 수빅조선소로 모두 넘겨지기 때문이다. 이러한 상황은 대규모 정리해고를 전제로 가능한 일이었음을 잊어서는 안 된다. 영도 조선소에는 정규직만 해도 2010년 초에 비해 절반가량으로 규모가 축소되었으며, 그에 딸란 하청업체나 비정규직까지 합치면 그 수는 무시할 수 없을 것이다.
- 그렇기 때문에 부산 영도 조선소에서는 작업날이 없어지고 근무자들은 대부분 출근하면 일이 없어 시간만 때우다가 퇴근하는 날이 대부분이다. 조양호 회장은 영도조선소가 계속 마이너스 매출이 일어나자 경영악화 라는 거짓핑계로 대규모 해고를 강행하였다.
- 이렇게 대규모 해고된 직원들은 조양호회장의 비양심 행동에 분노하면서 파업사태가 발생하였고, 또한 영도조선소의 수주배들이 수빅조선소로 넘 어간다는 사실을 알게되었고, 또한 조양호회장 외 임원들은 배당금올 200억원을 받았다는 사실에 더욱 분노하여 사태는 악화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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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158일 크레인시위 김진숙씨 응원하러…시민들 ‘희망버스’가 갔다”, 《한겨레》, 2011년 6월 12일 작성.“최루액보다는 불법개입 `폭력버스`가 더 문제”, 《프런티어타임즈》, 2011년 7월 13일 작성.
이지연. “Protesters, police clash in South Korea”, 《CNN》, 2011년 7월 11일 작성.
“부산경찰, 한진重 `희망 버스` 위법행위 엄정처벌”, 《뉴시스》, 2011년 7월 12일 작성
“"경찰 최루액, 발암 효과ㆍ돌연사 초래할 수도"”, 《프레시안》, 2011년 7월 12일 작성
“경찰, ‘발암물질’ 최루액 길거리에 무단 방류?”, 《경향신문》, 2011년 7월 11일 작성.
“‘당보다 주민이 우선... 3차 희망버스를 꼭 저지`”, 《조선일보》, 2011년 7월 18일 작성
“3차 희망버스 행사‥부산 긴장감 고조”, 《MBC》, 2011년 7월 30일 작성.
“"극한 충돌 피하자" 도보·시내버스로 이동”, 《부산일보》, 2011년 8월 1일 작성.
“3차 희망버스 밤샘 진입 시도…경찰 ‘차벽’ 원천봉쇄”, 《경향신문》, 2011년 7월 31일 작성
“3차 희망버스 자진 해산…김진숙 “방문 감사””, 《경향신문》, 2011년 7월 31일 작성.
가 나 “3차 희망버스 자진 해산…충돌없이 마무리”, 《연합뉴스》, 2011년 7월 31일 작성.
“한진중 정리해고 철회를 위한 ‘희망의 버스’ 3차 출발”, 《경향신문》, 2011년 7월 30일 작성.
“3차 희망버스 속속 도착”, 《부산일보》, 2011년 7월 31일 작성.
“`조남호의 눈물`…한진중공업 사태 해결 `실마리` 될까?”, 《뉴시스》, 2011년 8월 10일 작성
“‘노동자의 무덤’ 한진중 수빅조선소 시위 격화”, 《한겨레》, 2011년 6월 30일 작성.
“한진 수빅조선소에도 희망버스 있었다”, 《시사in》, 2011년 7월 18일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