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발 손상의 종류와 원인
- 최초 등록일
- 2011.08.29
- 최종 저작일
- 20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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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모발 손상의 종류와 원인
목차
Ⅰ. 모발손상의 원인
1). 마찰에 의한 손상
2). 열에 의한 손상
3). 커트의 불량에 의한 손상
4). 파마 염색에 의한 손상
5). 일광이나 대기오염에 의한 손상
6). 다이어트와 편식에 의한 손상
Ⅱ. 모발손상의 종류
1). 영양소 결핍에 의한 손상
2). 마찰에 의한 손상
3). 열에 의한손상
4). 퍼머 약제에 의한 손상
Ⅲ. 모발손상의 단계
1). 정상모발
2). 손상 1 단계
3). 손상 2 단계
4). 손상 3 단계
5). 손상 4 단계
Ⅳ. 모발손상의 분류
1). 감성적인 진단
2). 절단 강도와 신도의 측정
3). 하중신장곡선을 이용하는 방법
4). 물에 의한 제2차 팽윤도의 측정
5). 알칼리 용해도의 측정
6). 아미노산분석에 의한 측정
Ⅴ.참고문헌
Ⅵ.소감
본문내용
1).마찰에 의한 손상
머리카락은 단단한 케라틴 단백질이 4~8겹으로 중첩되어 있어서 외부 자극에 왠만해선 견딜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일상생활에서 우리는 모발끼리 마찰을 주면서 모발에 손상을 주곤 합니다, 샴푸를 하는 것도 거품이 없거나 하면 머리카락끼리 서로 부딧치고
얽히고 하면서 모발이 상하게 된다.
또 수건으로 모발의 물기를 닦아낼 때에도 모발에 손상을 준다.
빗질을 할때도 그렇다. 이처럼 마찰에 의해서 손상된 모발은 점점 그 범위를 확대해 나가면서 모발을 건조하게하고 머릿결을 해친다.
헤어 스타일링제는 이러한 마찰을 줄이는 데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하지만 모발을 위한다면 헤어스타일링제나 정발제를 사용하는 것은 좋지 않다.
샾푸를 충분히 거품을 낸 상태에서 하고, 트리트먼트를 자주 사용해 주는 것이 좋다,
또 머리를 감고 나서 수건으로 너무 세게 닦아내지 말고, 빗질을 할 때도 마찰을 줄이도록 신경 쓰는게 좋다.
평소에 자주 하는 브러싱, 샴푸, 타올, 드라이 등으로 인한 자극이 과도할 경우 모발의 가장 바깥층인 모표피에 손상이 갈수도 있기 때문에 주의 하는 것이 좋다.
2).열에 의한 손상
아시겠지만 모발의 주성분은 단백질입니다, 따라서 열에 약합니다.
하지만 거의 모든사람들이 드라이를 합니다. 시간이 없다고 뜨거운 바람으로 머리를 말립니다. 하지만 이것이 바로 모발을 상하게 하는 주번이 됩니다.
또, 요즘 많이 사용하는 것이 고대기입니다.
고대기를 사용하면 모발이 많이 상하는걸 모르는 사람은 없을겁니다.
물론, 피부보다는 강하겠지만 모발이 견딜수 있는 열의 한계점은 120°정도
라고 합니다. 120°가 넘어가는 열을 모발에 가하게 되면 모발이 변하게 되고,
색도 갈색으로 변합니다.
250°정도의 철이 머리카락에 닿으면 머리카락은 녹게 되죠.
이처럼 모발은 열에 약하고 일상에서 열에 의해 많이 손상되고 있다.
참고 자료
윤현경 저, 알기쉬운 미용개론, 훈민사 (김정쇠), 2010
김영숙 저, 두피모발 관리학 , 대경 , 2005
http://gngmo.tistory.com/119
http://gngmo.tistory.com/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