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습일지 보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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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 실습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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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가정방문
혈당cheak와 혈압cheak하는 것을 봤다
대상자와 라포를 형성하기 위해 자기소개를 하고 대화를 시작 하였다.
할머님의 얘기를 듣고 내가 행복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지금 이순간을 좀 더 노력하며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8/17
(수)
오후
모자보건실
산전관리인 풍진과 AIDS 빈혈 간염 매독 요당 요단백 검사설명을 들었다.
엽산제와 철분제를 드렸다. 난임 부부를 위한 인공수정과 체외수정에 관한 상담을 들었다. 출상장려금에 설명을 들었다. 모자를 위한 기타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출산장려를 위해서 보건소에서는 많은사업을 하고 있었다. 3번째 아이를 낳았을때 거제시에서는 110만원에 지원금을 준다고 한다.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고 조건이 된다면 아이를 많이 낳아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하였다.
8/18
(목)
오전
접종실
B형간염 DTP 일본뇌염 MMR 등의 예방접종하는 모습을 관찰하였다.
접종실은 오전에만 아이들에게 접종을 해주는 이유는 오후늦게 맞아서 밤에 고열이 나면 병원에 가기 어렵기 때문에 오전접종만 한다 그래서 오전에 접종실은 정말 많은 아이들이 오가서 바쁜곳이였다. 12개월을 기준으로 아이들이 앉아서나 누워서 예방접종을 하는지를 기준으로 잡는 것이 좀 인상깊었다. 아이들이 예방접종을 하고 울고있으면 사탕을 주는데 울다가도 사탕을 보면 관심을 가지는 아이들이 참 신기했다.
8/18
(목)
오후
검사실
장티푸스, 매독, AIDS, 임질등의 검사가 이루어지는 것을 관찰 하였다.
장티푸스검사를 받는 면봉을 이용하는 방법을 대상자들에게 설명해주는 일을 수행하였다.
검사실에서 결핵이여서 검사를 받는 친구들이 의외로 많았다. 그리고 업소에 일하시는 분들이 3개월마다 정기적으로 검사를 한다는 거에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성병관리가 잘 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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