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예배학
- 최초 등록일
- 2011.08.30
- 최종 저작일
- 20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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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예배학
<전통예배의 특징>
1. 설교중심의 예배.
전통예배에서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설교”가 중심이라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이 곧 예배.
설교가 가장 마지막 순서에 위치하고, 그 전의 모든 순서는 설교를 위한 준비과정 정도로만
인식이 되어 진다. - 목회자는 설교에 많은 초점이 맞추어져 있고, 회중들은 설교 전에만 도착해도 괜찮다고 여긴다. 그리고 설교가 끝나고 나가도, 별로 죄책감을 느끼지 않는다.
※ 성경시대 전통에 의하면, 설교 전에 회중이 대표기도 하는 전통은 없었다.
설교 전 대표기도의 전통은 19세기 이후 미국에서 생겨난 전통이다.
회중의 인식은 설교가 곧 예배.
따라서 한국 교회에서 성장하기 위해서는 “설교”를 잘해야 한다.
2. 경건하다.
엄숙함, 정숙함, 몸가짐을 단정히 하고, 정장 등을 입는다.
- 미국에서는 어린 아이들도 교회에 올 때는 정장을 입는다.
정장을 입는다는 것은 자신의 몸가짐을 조심하게 된다는 것을 뜻한다. 청교도 정신.
학교에 갈 때는 청바지, 티셔츠를 입지만, 교회에 갈 때는 정장을 입는다.
ex) 성만찬.
성만찬은 경건한 것이기 때문에, 빵을 먹을 때, 예수님의 살을 먹는 것이기 때문에 씹어 먹지 않고 녹을 때까지 기다리는 오해가 있기도 하다.
한국교회에서는 성만찬이라고 생각할 때, 예수님의 고난, 십자가, 희생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성만찬에는 다른 의미로, ‘하나님 나라의 잔치’ 또는 ‘공동체적인 식사’라는 의미도 있다. 성만찬의 빵과 포도주를 먹을 때
3. 성가대에 의존하는 예배다.
성가대 찬양이 설교 전에 오는 형식. 예배학적으로는 맞지 않는 형식이다.
설교 전에 성가대 찬양을 하는 이유는 설교의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서 이다.
그렇다면 성가대가 찬양을 하는 것이 누구를 위한 것인가?
설교 직전에 오는 성가대의 찬양은 회중을 위한 것이 되는 것이다.
회중의 마음을 열고, 회중의 마음을 부드럽게 하는 수단으로 오용.
어떤 경우에라도 성가대 찬양은 하나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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