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려 를 읽고 (김진명작가)

소개글

김진명 작가의 최신작, 3권에 걸친 장편소설로 누구나 읽고 공감가능 하길 바라며 자료 공유합니다.

목차

1. 줄거리
2. 감상

본문내용

★줄거리
서천왕이 죽고 폭군 상부가 왕이 되고 서천왕의 동생인 달가 안국군은 창조리의 식견에 따라 죽음을 받아들인다. 안국군의 손자 을불은 상부의 살해위협으로 벗어나 고구려를 떠나서 떠돌게 된다. 낙랑에 가서 낙랑의 무위총위 양운거와 그의 딸 소청을 우연히 만나게 된다. 양운거에게 무공을 배우고 인연을 이어가던 중 그의 제자 방정균이 시기와 질투를 해 계략에 빠지게 되어 누명을 쓰고 낙랑을 떠나게 된다. 한 노인을 만나게 되어 세가지 물음에 대한 답을 얻는 기회를 맞이하고 달가의 지지자 였던 큰 상인인 저가에게 의탁을 하게 되고 왕이 주관하여 성대하게 열리는 시월 동맹제의 비무대회에 나가게 된다. 경기를 하면 할수록 강한 모습을 드러내며 결승에 이르러 결승상대로 여노를 만나게 된다. 결승에 왕 상부가 나타나고 우승자는 도성으로 데려가 중용한다고 하자 을블은 무예가 뛰어난 여노를 상대하다 일부러 지게 된다. 관중 속으로 사라지자 이에 여노는 화가나 을블을 쫓아간다. 이를 계기로 오해를 풀며 을불과 여노는 둘도 없는 동무가 된다. 저가는 을불을 왕손으로 알아보고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 후일을 도모하고자 철을 구하기 위해 낙랑에 상인으로 가게 된다. 낙랑태수를 만나기 위해 낙랑의 가장 큰 고구려출신 상인인 주대부의 집을 찾게 된다. 주대부와 거래를 하게 되고 낙랑으로부터 철을 사게 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