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세계 공용어, 발음 교육의 새로운 모델이 될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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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와 발음교육에 관련된 레포트입니다. A+ 받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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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핵심 세계 공용어, 발음 교육의 새로운 모델이 될 수 있는가
The Lingua Franca Core: A New Model for Pronunciation Instruction?
Introduction
이제 영어는 전 세계의 많은 사람이 사용하는 제1의 공용어가 되었다. 그러나 다른 모든 언어와 마찬가지로, 영어는 여러 다양한 형태를 가진다. 먼저 표준 영어(Standard English)는 본질적으로 문자 언어를 중심으로 설명하기 때문에 액센트와 발음에 관련되어서는 아무런 기준이 없다. 따라서 발음 교육에 있어서 교사는 영국 영어인 RP(Received Pronunciation, BrE)와 미국 영어인 General American English (AmE)의 기준을 따라야 한다. 이때 젠킨스(Jenkins)는 영어 발음 교육에의 세 번째 대안을 제시하고 있는데, 이것이 바로 핵심 세계 공용어(LFC: the Lingua Franca Core) 이다. 그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수백만의 사람들이 영국식 혹은 미국식의 영어 발음을 학습하기 어려워하거나, 아니면 그들 발음을 기준으로 학습하기를 바라지 않는다. 그의 세계 핵심 공용어(LFC)는 교수와 학습이 쉬운 영어발음의 새로운 목표를 제시하고 있으며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What is included in LFC?
자음 Consonants
모든 자음 (단, /, o/ (thin, then), 은 /f, v/로 대체할 수 있다)
미국 영어에서와 같은 종성 /r/ (영국 영어에서처럼 here, hair 에서의 /r/을 생략하지 않는다)
영국 영어에서와 같은 중성 /t/ (미국 영어에서처럼 /t/ 발음을 약화시키거나 생략하지 않음.
다른 음절로 들리지 않는 한, 핵심음과 비슷한 음을 낼 수 있음(음소의 구분은 유지되어야 한다).
단어에 처음에 나오는 무성 폐쇄음/ p, t, k/ 의 기식음화 (pin /phIn/, tin /thIn/, kin /khIn/).
자음 결합에서의 생략 없음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