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정의와 세계선교를 향한 제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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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정의와 세계선교를 향한 제자도
1. 내용요약
세상에 대한 기독교 공동체의 근본적인 삼명은 신약성경에 다섯 번이나 나외 있다.(마28:18-20,막16:15-18,눅24:46-49,요20:21,행1:8) 마태복음28::16-20의 말씀 속에서 제자삼는 것이 대위임령의 핵심적인 초점이라는 것은 명백하다. 그러므로 제자를 삼는 것은 하나님의 온전한 선교의 맥락에서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주어진 특별한 명령이며 수직적 수평적 차원에서 잘못을 바로 잡으시는 하나님의 선교를 수행하는 일차적 수단이 되는 것이 마땅하다. 복음전도는 대규모로든 일대일로든 제자삼기에 속하는 일이다. 하나님의 정의의 선교를 이룬다고 하는 더 큰 목적의 바로 전 단계는 제자를 삼는 일이다. 제자삼기는 장래의 회심자가 처음부터 제자됨의 값지불을 깨닫고 자기 자신을 무조건적인 복종으로 헌신하는 방법을 통해 그리스도의 주되심을 나타내는 것이다. 기술적인 측면에서 볼 때 제자란 예수를 따르는 사람이라고 아야기 할 수 있다. 제자가 되기위해서는 "순종"이 요구되어진다. 순종은 개인괴 공동체에 화평을 가져 오는 활동을 포함한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그리스도의 명령을 전파하는 것과 동시에 그모범에 순종하는 것 역시 제자도의 표시이다. "사랑"또한 그러하다. 순종과 사랑에 도하여서"열매맺음" 역시 제자도의 표준이 된다. 결론적으로 말해서 제자도는 정의를 선포하며 사랑을 나누고 열매맺는 순종의 행위이다.
이러한 것을 우리의 모델이신 예수님을 통해서 찾아 볼수 있다. 예수님은 자신의 시간과 정력 재능 그리고 재물을 열 두 제자의 훈련에 투자하셨고 가난하고 억눌린 자들을 위한 사역을 하시면서 그일을 수행해 가셨다. 예수님의 방법은 사람이었다. 예수께서는 매우 친밀한 방법으로 소수의 사람들을 제자로 삼으시고 그들이 다른 사람들을 정복하고 제자로 삼게 하시며 도 이들 다른 사람들이 나아가 세상으 이기고 제자를 삼도록 훈련하는 무한히 계속되는 전략적 접근방법을 택하셨다. 예수의 열 두 제자 훈련방법에 대해 찬다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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