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절의 법칙, 빛의 반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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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4.1 빛의 반사, 굴절의 법칙

* 결과Table 및 보고값(평균, 표준편차)

* 오차분석

* 알게 된 결과

* 소감

1) 빛의 반사 측정값

2) 빛의 굴절 실험

3) 빛의 전반사 실험

본문내용

* 알게 된 결과
: 반사는 광밀도가 서로 다른 두 매질의 경계면에 빛이 입사할 때 일어나는 현상이다. 규칙적인 반사는 거울이고 같은 평면에 입사될 때 일어나며, 반사 후의 빛의 방향은 입사광선의 방향에 의해 결정된다. 하나의 광선이 반사 후에 진행하는 방향은 반사의 법칙에 따라 결정된다. 즉, 규칙반사가 일어날 때 입사각과 반사각은 서로 동일하며, 입사광선과 반사광선은 같은 평면에 존재하게 된다. 오목거울인 경우 평행광선이 입사하면 반사된 광선은 한 점에 수렴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이 점을 오목거울의 초점이라고 한다. 초점거리는 거울의 중심에서 초점까지의 거리이며, 거울의 주축은 거울의 중심에서 거울의 곡률중심을 지나는 선을 의미한다. 굴절은 두 매질의 경계면을 통과할 때 직진하지 않고 꺾이는 현상이다. 굴절 후의 광선의 방향은 스넬의 법칙이라고 하는 굴절의 법칙에 의해 결정된다. 이 법칙은 sin(쎄타1입사각)/sin(쎄타2굴절각)=n2/n1 로 간단히 나타낼 수 있는데, 이는 입사각의 사인값과 굴절각의 사인값의 비는 주어진 파장의 빛과 주어진 두 매질에 대하여 일정하다는 것이다.
또한 입사광선과 굴절광선 및 경계면의 법선은 같은 평면에 있다는 것이다. 밑의 그림 2개를 보면, 우선 첫 번째로 반사의 법칙은 아래 그림1에서 보면 빛이 파란점에서 빨간점까지
이동한다. 아래 바닥면에서 반사하기 전과 후의 빛이 지나가는 공간의 물질은 변하지 않았다. 즉, 빛은 반사하기 전과 후의 속력이 일정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