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요일`을 보고 느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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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요일 영화를 보그 느낀점을 작성한
레포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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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제8요일이이라는 영화는 사실 처음에 영화를 볼때 당시에는 전혀 들어보지 못했던 영화제목이였다.
그런데 수업시간을 통해 정말 감동적이고 아름다운 영화를 보게 되어서 너무나 기분이 좋았다. 제8요일이라는 영화는 큰 은행 회사에 교육관으로 사회적인 위치에 있는 ‘아리’와 다운증후군으로 사회적 약자에 있는‘조지’와의 우정을 그린영화이다. 아리는 일에만 치우치는 생활로 가족과는 별거중에있고 조지는 용양원에서 생활하며 엄마를 보고 싶어 한다.
정말 너무나도 다른 이 둘은 아리가 조지의 개를 치게 되면서부터 시작한다. 영화에서 아리와 조지는 정말 친구가 되었다.
영화 대사 중에 “내 친구 아리!” 라는 대사가 있다. 정말 이 대사를 듣는 순간 ‘나도 장애인을 친구라고 생각하고 있는가’ 라는 의구심이 들었다.
내가 초등학교 때 우리학교에 장애인친구가 있었다.
그때는 이상하게 그 친구에게 다가가기가 너무나 힘들었다. ‘친구들이 나를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을까?’ 남들의 시선 때문인지 선뜻 그 아이에게 다가가기가 너무나 힘들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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