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심리학(사람은 태어나는 존재인가)

소개글

총신대 교육심리학

목차

(1) 서론 ( 인간의 정의와 근거를 교육의 관점에서 )
(2) 본론 ( 인간은 태어나는 존재이다. 와 인간은 만들어지는 존재이다 )
(3) 결론 ( 인간은 태어나고 만들어지는 존재이다. )

본문내용

교육적 관점에서 바라 본 인간발달.
(1) 서론 ( 인간의 정의와 근거를 교육의 관점에서 )
인간은 태어나는 존재인지 아니면 만들어지는 존재인가의 질문은 인류의 역사를 통틀어 쉽게 풀 수 없는 질문 가운데 하나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 질문은 우리 인간이 인간이기 때문에 할 수 있는 특권과도 같은 의문점이기에 반드시 한번쯤은 생각해보아야 할 문제이다. 이 문제에 대해서 생각하기 위해서는 인간이 어떤 존재인지를 정의하는 과정부터 시작하여 의문점을 풀어가야 한다. 1. 우리들은 인간을 어떻게 정의할 수 있을까? 인간은 만물의 영장이며 그 근거는 세상에서 유일하게 이성을 가진 존재이며 이를 근거로 인간 이외에 존재를 부릴 수 있거나 또는 같은 인간 사이에서도 상하관계를 만들어 부릴 수 있는 존재이다. 인간이란 존재는 양면성을 가진 존재로 지극히 선할 수 있는 존재이나 그러나 또 다른 한편으로는 지극히 악한 존재가 될 수 있기도 하다. 일반적으로 말할 수 있는 내용을 모두 말했다고 가정했을 때 이러한 정의는 우리에게도 해당된다. 즉, 인간은 누구나 이성을 가진 존재이며 누구나 양면성을 가진 존재로 정의될 수 있다.
그렇다면 여기서 우리가 가질 수 있는 의문점은 무엇인가? 앞에서 말한 정의를 토대로 생각해 볼 때 2. 우리는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이성’이 어디로부터 근거하는가를 생각해 보아야 한다. 이성이 있다는 이유로 우리는 우리이외에 생물, 물건을 지배하는 생활을 하고 있다. 특히나 이런 경향은 산업혁명 이후에 인간사회의 경향으로 인식되었고 현대사회에 들어와서는 그 경향성이 가파르게 상승하였다. 그 결과로 물질문명의 확산을 증가하였고 인간문명은 눈부시게 발전하였다. 그 반면에 자연환경과 인간 이외의 문명은 쇠퇴하거나 정체된 모습을 보인다. 이러한 대조적인 모습을 보인 근거는 모두 인간이 ‘이성’을 가진 존재이기 때문이다. 결국 우리는 우리가 인간으로서 다른 존재를 이용할 수 있는 정당성과 근거를 확인하기 위해서라도 이성의 근본적인 유래에 대해서 알아야 할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