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십챌린지
- 최초 등록일
- 2011.09.17
- 최종 저작일
- 20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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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울산대 리더십챌린지 들은 후 레포트 적은 거입니다.
표지도 다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목차
1. 리더십 이론(중간고사 전 내용)
2. 이민수 교수님 - 영혼을 지휘하는 리더십
3. 장재혁 사장 - 주식회사 일성의 사장이 되기까지
4. 송경근 대표 - 스포츠 , 종교 리더십
5. 박순환 의장 - 울산광역시의회 의장이 되기까지
6. 이병규 사장 - 정주영회장의 경영철학과
7. 원덕순 대표 - 여성리더십
8. 리더십을 듣고 난 후 느낀점
본문내용
3. 장재혁사장님 - 울산온산공단의 주식회사 일성의 사장이 되기까지...
울산온산공단은 1984년 1월 창업을 해서, 현재 화공기 사업부, 에너지 사업부 등등의 부서가 있다.
또한 세계적인 oil company 뿐 아니라, 미국, 영국, 일본, 한국 등에 있는 건설회사들과 일을 한다.
회사의 경영이념은 인재와 기술을 바탕으로 최고 품질로 세계속의 일류기업으로써 기업의 사명을 향해 다가가고 있다.
장재혁사장은 이 회사의 사장으로서 자리에 오르기까지 겪었던 것들에 대해서 이야기했다.
부친이 일성이라는 회사를 창업해서 편하게 어린 시절을 보냈다고 한다. 하지만 본인은 어렸을 때부터 해외에 나가고 싶었고 나가서 뭔가를 해야 된다고 생각했다. 그러던 중 고등학교때 본의 아니게 울산에서 생활하게 되었고 해외에 나가고 싶어서 외국어만 열심히 했다. 일례로, 고2때 유학이 가고 싶어 수업시간에 수업도 듣지 않고 영어공부만 하다가, 결국 유학이라는 꿈을 포기했지만 포기하지 않고 다시 일어서 외국 소재의 한 대학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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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하나컨설팅 송경근 대표 - 스포츠, 종교 리더십
송경근 대표는 인생을 좀 더 건강하게 살기 위해서 리더십에 대해 알아야된다고 하면서 자신의 인생의 리더가 자신이 되라고 말했다. 송경근 대표는 관리자와 리더의 차이점에 대해 먼저 설명했다. 관리자는 시키는 일만 하고 일이 제대로 되지 않았을 때 남의 탓을 하고 리더는 자신을 일을 찾아서 하며 책임감을 가지고 있다. 즉, 관리자는 수동적이며 리더는 능동적이다. 리더는 능동적으로 내 인생을 책임지고 내 조직을 책임진다.
우리가 늘상 쓰는 의문사를 보게 되면 이 사람이 책임감을 갖고 사는 사람인가 아닌가를 알 수 있다. `왜 우리 팀에는 유능한 직원이 없는 걸까?` `왜 요즘 젊은 친구들은 좀 더 일에 전념 하지 않을까?` 왜 경영진은 내게 더 많은 권한을 주지 않는 것일까?` 이 질문들의 의문사는 `왜`이며, 이 질문들은 모두 자기는 빠지고 `남의 탓`만 한다. 이러한 질문들은 책임감이 없는 사람들이 하는 질문이고 올바르지 않은 질문들이다. `어떻게 하면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을 더 잘 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내가 다른 사람들을 도울 수 있을까` 이 질문들의 의문사는 `어떻게`이고 주어는 `나`이다. 이렇게 질문을 하는 사람들은 책임감이 있고 남의 탓을 하지 않는 사람이다. 또 `언제 쯤이면 ~을 할 수 있을까`라는 식으로 `언제쯤이면` 이라는 것을 써 의문문을 만들어 쓰는 사람은 책임감이 없이 남 탓만 하고 `지금 당장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 이라는 식으로 `지금 당장`이라는 것을 써 의문문을 만들어 쓰는 사람은 책임감이 강하고 남의 탓을 하지 않는 사람이다. 즉 책임감을 가지기 위해서는 항상 주어는 `나` 의문사는 `내가 무엇을 어떻게` 로 된 의문문을 던지는 버릇을 가져야 된다.
리더십에는 세 가지가 있어야 된다. 첫 번째, 나뿐만아니라 내가 몸담고 있는 조직의 조직원들이 공통적으로 가질 수 있는 목적이 있어야 된다. 두 번째, 그 목표를 달성하는 과정에서 조직원을 어떻게 다스려야하는가 하는 전략이 있어야 된다. 마지막, 좋은 리더는 자신의 리더십을 자신만이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밑에 사람에게 물려줄 수 있어야 된다. 송경근 대표는 이 세 가지를 두고 예수와 히딩크 감독에 대해서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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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