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파주 신도시개발(정부간 관계론)

소개글

김포 파주 지역 신도시 개발

1) 개발 배경 및 계획
개발배경은 서민 주거 안정과 수도권의 난개발 방지를 위해 김포 480만평 파주에 275만평의 신도시 개발을 확정하였다 이는 서울에 집중된 기능과 주택수요의 분산을 목적으로 한다

2) 김포 지역
김포지역은 사전에 충분한 광역교통개선 대책을 수입하고 자족기능을 확보하여 첨단 생태도시 친환경적 계획 도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개발기법 활용 등으로 계획도시 건설
-김포지역은 서울에서 12km 근접한 지역
-지하철 9호선의 연장으로 19.7km전철 건설과 올림픽대로 양촌과 외발산-양촌간 2개 노선 36km를 고속화도로로 건설한 예정 궤도형 버스 전용도로 등의 신교통수단을 도입
- 환경대책으로 폐열을 이용한 지역난방과 쓰레기 관로 수송시스템 중수도 시설 등을 계획
- 공원 녹지비율은 분당(20%) 일산(22%)보다 많은 25%를 확보 계획
교 통
- 장기지구는 서울 도심과의 직선거리는 26㎞이며 김포시청과 기존 택지지구인 사우지구가 5㎞ 정도 떨어져 있다. 현재 교통이 다소 불편하다는 게 문제이나 김포신도시 개발계획에 따라 지하철5, 9호선 김포공항역에서 신도시로 이어지는 경전철이 22.6㎞ 구간에 11개역이 2011년 2월 개통될 예정이다. 또한 15㎞ 길이의 왕복 6차로의 올림픽도로에서 연결되는 도시고속화도로도 2009년 말 개통될 예정이고 48번 국도가 8차선으로 확대, 2007년 말 왕복6차로 일산대교가 개통되면 김포대교를 거치지 않고 일산신도시로 바로 연결되어 교통여건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목차

서론
본론
결론

본문내용

-개발규모
주택 47000호에 인구 14만 2천명 수용 계획
- 교통대책
-기존의 자유로 외 김포-관산간 4.4km등 7개노선 41.3km 와 11.6km 에 이르는 경전철 건설
신도시개발로 주변도시들과의 발생되는 교통량은 지방도 310호선, 자유로의 확장,김포-관산간 도로와 제2자유로의 신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서울-문산간 고속도로 및 경의선 철도의 복선 전철화 등 6개의 도로와 1개의 철도에 의해 분담 처리될 것이다. 이러한 광역교통의 개선은 자유로에 집중된 파주, 일산지역의 교통량을 분산시킴으로써 수도권 서북부 지역의 교통소통은 신도시 개발후에 보다 향상될 전망이다.

첨단정보 인트라 구축도시
- 배경 및 필요성
운정신도시에서는 도로 철도 등 교통인프라 또는 공원 녹지등 환경인프라 이와에 전세계적인 정보화 추세에 따른 정보통신 인프라를 추가하여 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선도하는 첨단 정보인프라 구축신도시로 계획, 행정, 의료, 문화, 커뮤니티 등 각종 정보컨텐츠 통합서비스 제공을 위한 실시간 정보교류 처계를 구축하고 치안 응급구호 환경감시 지역교통 등을 연결하는 관리 보안 생활 정보인프라를 구축
- 기본방향
첨단 신도시 건설계획의 목표 및 방향 설정, 첨단 신도시 제공 서비스와 인프라 시스템 구상, 서비스 인프라의 경제성 분석과 구축방안, 첨단 신도시 체계적 도시관리 방안 및 운용관리 방안제시
- 추진방안
정보통신업체와 업무제휴로 기본계획을 수립중에 있으며 민자유치로 건설 운영 운정역사 경전철 환승 대중교통 환승 기능과 정보 통합 관리센타 기능을 통합하여 정보, 교통센터를 민자유치로 건설하여 신도시 정보 인프라 관리
- 환경 대책
전체 면적의 27.7%를 녹지로 확보 주말농장의 생태습지, 생태수로 등이건설 하수를 활용한 호수 공원이 들어설 예정이다
주변 장명산, 심학산, 황룡산으로 이어지는 구릉지와 용정저수지, 파평윤씨 선산 문화재 보호구역을 연계하여 신도시 중앙에 약 30만평의 중앙생태공원을 조성하고 하수처리장 처리수를 고도처리 압송하여 신도시 전체를 실개울로 순환토록 하고 중앙공원, 인공호수, 소리천 등과 연계계획하며, 공원녹지체계는 그린네트워크 및 블루네트워크를 통합계획하여 친수환경생태도시로 건설할 계획이다.
그린네트워크는 자연환경 훼손을 최소화하고자 녹지자연도 7~8등급지와 구릉지의 산림과 농지를 보존 계획하고, 블루 네트워크는 하수처리장과 처리수의 물순환체계 이외에 우수재활용 시스템, 임진강 농업용수 등과 농업간선수로의 실개울화 계획 등으로 동신도시를 친수환경 생태도시로 건설할 계획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