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지설치미술(최종)

소개글

대지미술과 설치미술 작가 작품소개

목차

대지미술(Earth Work)
반상업적
반화랑적
반영속적
원시적인 요소
풍경적 요소와 건축적 요소
Site - Non Site의 개념
대지미술의 개념

작가소개 및 작품
1. 로버트 스미슨
2. 크리스토
3. 마이클 하이저
4.월터 드 마리아(1935. 10. 1)
5. 리처드 롱
6.데니스 오펜하임

본문내용

대지미술(Earth Work)

반상업적
원시 자연 상태 우주의 미와 힘을 칭송하는 일종의 낭만주의적 산물
종종 일반 대중이 접근할 수 없는 장소에 만들어지기도 함.

반화랑적
작업 현장이 곧 전시장
수집가나 화상들을 위해 작품을 생산하는 것을 거부
"미술을 화랑과 문명사회로부터 떼어내어 자연 한 가운데 설치하려는" 특성

반영속적
보존이 어려워 모든 자료와 역사를 수록한 사진, 준비 데생, 텍스트, 필름 등도 작품으로 포함.
작업실이라는 제한된 공간을 떠나 시골이나 황량한 사막 한복판에서 작업을 하기도 함.
해프닝과 같은 관계를 지닌 채 행위로서의 예술이라는 개념에 발전

원시적인 요소
Earth Works에 나타난 원시적 요소의 작품경향들은 이전의 조각이라는 범주에 속하는 것이 아니었다. 조각 본래의 속성인 묘사적인 형태나 질감, 매스의 표현 보다는 선사인들이 가졌던 상징물이나 조형원리에 의거한 기호 혹은 그들의 제식에 관계한 행위의 부산물로 나타났던 거선문화들을 동경하고 있었던 것에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경향의 예술은 일반적인 조각이 가지는 기념비적이고 묘사적인 표현이라는 속성과는 무관하게 그 자체로서 추상적인 조각의 성격을 띠게 된다.

풍경적 요소와 건축적 요소
대지작업은 가장 전통적인 주제로서의 풍경을 완전히 비전통적인 방법으로 취급하는데 이전처럼 캔버스 위에 풍경을 묘사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의 자연 속으로 들어가 풍경이 가지는 큰 스케일이나 대지의 특성 그리고 물리적 조건하에서의 실제적인 변화 상황에 따라 대지작업은 풍경적인 요소를 더해간다.1960년대로 접어들면서 기존의 범주를 넘어선 조각은 건축물이 아니면서 건축물처럼 위치하거나 풍경이 아니면서 풍경 안에 자리 잡게 되었다. 1960년대 초기부터 나타나는 가장 적절한 작품의 예들로서 로버트 모리스에 의한 작품들이 있다. 그중 하나는 1964년 그린 화랑에서 전시했던 작품으로 이것은 조각으로서의 의미를 갖는 의사건축적인 완전체들이 단순한 형태로 거의 완벽하게 축소되어 실제로 방이 아닌 방안에 설치되어 있었다.

Site - Non Site의 개념
Site와  Non-Site의 개념은 실외에 위치한 작품들인 Site Sculpture의 문제성에서 출발한다. 작업활동과 대지와 그 이외의 모든 주변이 자연환경을 종합한 것이 사이트한 요소라면 그 원래의 장소에서 가져온 물질들을 그곳의 지도와 사진 등과 함께 전시장에 설치해 놓은 형태의 것이 논-사이트한 요소이다.

대지미술의 개념
대지미술이란, 미니멀 아트(minimal art)의 영향 아래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