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냇가에 심은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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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냇가에 심은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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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주일에 예배를 드리러 오지만 세상과 우리는 혼탁해져 있다. 하나님의 성령이 우리에게 깃들기를 기도하는 마음에서 시편 1편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시편 1편에 대하여 다윗의 보물창고라고 한 목사님께서 주석을 남겼다고 한다. 다른 말씀에도 은혜가 많지만 시편은 진리의 농도가 매우 진하다라고 할 수 있겠다. 본문 3절에서 6절까지에 대하여 오늘은 설교하고 한다. 시냇가에 있는 청청한 푸르른 신의 나무와 같다고 복있는 사람을 이야기하고 반면 악인은 바람에 날리는 벼라고 대조하여 이야기한다. 두가지 종말에 대하여 인정하는 종말과 악인의 길은 망하리라는 것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있다. 인생의 행복이라는 것에 대하여 행복은 인격의 됨됨이이다. 행복은 인격이고 참된 복은 인격으로 이루어 말할 수 있는 것이다. 뿐만아니라 행복은 내면에 의해서 영향을 받는 어떠한 것이다. 즉, 내면의 본질에 따라 참행복과 연결되어있다는 것이다. 불쌍한 환경에서 살아가는 사람일지라도 이 행복을 놓치치 않는 다면 그 사람은 행복한 사람일 것이다. 하지만 만약 모든 것을 갖춘 사람일지라도 그 사람의 내면이 불평과 불만, 불안과 갈등으로 가득하고 마음의 불안정함으로 가득할 경우 그 사람은 겉으로만 있는 것이다. 이처럼 행복은 겉모습이 아니라 참행복은 내면의 세계와 내면의 속 삶을 유지하는 삶이다. 그리스도 인이란 어려움 속에서도 두려움 대신에 대면의 기쁨을 유지하는 사람이다. 끊임없는 어려움 속에서도 기쁨을 유지할 수 있는 사람들을 보면서 이것은 시냇가에 심은 나무와 같다라고 이야기 한다.
멋있는 수양관에 가서 개인 대담시간 등을 가질 때에 목사님께서는 신앙 생활을 잘하고 싶어하는 학생에게 상담을 하게 된다. 그 학생은 범죄와 실수와 그리스도 인 답게 살지 못한다는 말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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