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본주의와 자유 ` 책을 읽고

소개글

자본주의와 자유란 책에서 ‘2장 자유사회에서 정부의 역할’ 을 요약하고, 경제원론 시간에 배운 것을 응용하여 적은 독후감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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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2장 자유사회에서 정부의 역할
전체주의에 대해 ‘목적이 수단을 정당화 한다’라는 근거로 반대를 하고 있습니다. 이는 궁극적인 목적이 무엇이고 적절한 수단이 무엇인 지에 대한 생각 먼저 해야 합니다. 사람들을 수단과 목적의 관계를 잘 이해하고 일을 그르치지 않는 방향으로 하기 이끌기 위해서 먼저 되어야 하는 관계입니다. 적절한 수단을 이용하여 궁극적인 목적을 달성해야 합니다. 이는 나쁜 수단에 의해서 달성된 목적이 바람직하지 않다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목적만 이루면 된다는 생각에 나쁜 수단을 허용하고 스스로 나쁜 짓이 아니라는 자기정당화를 시킵니다. 이런 그릇된 관계를 깨기 위해서 목적에 앞선 적절한 수단을 먼저 주장해야 한다는 소리입니다.
자유주의자에게 정당한 수단이란 자유로운 토론과 자발적인 협조입니다. 사람들이 자신들이 원하는 행위를 하고 자신의 생각을 다른 사람들과 함께 토론하고 협조하며, 강제성이 없는 것이 정당한 수단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을 설명할 수 있는 수단이 비례대표제입니다. 광범위한 지역에 사는 사람들을 대표하여 소수의 사람들이, 다수의 편의를 위해서 모여 토론하고 협조하고 서로의 자유를 위해서 대안을 제시하는 수단입니다. 비례대표제는 만장일치를 이끌어 내기 위해서 노력하는 수단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비례대표제가 모든 문제에 이용되는 정당한 수단을 못됩니다. 이용되지 못하는 예의 하나로 정치적인 형태로 이어지는 것입니다. 거친 행동, 실절적인 순응 요구, 강제성을 띄게 되기 때문입니다. 정당한 수단으로 이용되더라도 정치적인 힘이 때문에 변질 되는 것입니다. 또한 다른 것을 몇몇 해결 불가능한 문제가 잇습니다. 내가 원하는 수준만큼 자원을 얻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이는 사람들 개인의 의견차이가 조정하는데 정치적인 경로를 이용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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