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단검사 5개 항목 ( 대변배양검사 (stool culture) 갑상선 초음파(thyroid ultrasonography) 수면다원검사(Polysomnography) 위내시경 (esophagogastroduodenoscopy) 척추천자(spinal tapping)
- 최초 등록일
- 2011.09.25
- 최종 저작일
- 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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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병을진단할수있는 검사 5개 항목에 대해 만든 PPT이며, 네이버와 구글등을 찾아가면서
3시간동안 손수만든 자료입니다.
타 자료와 비교하여 그림과 사진등도 다양하게 넣었고, 설명도 잘되있습니다
수정할거 다 수정했고 발표용으로 만들어서 이것만가지고 수정할필요없이 바로 발표하셔도 손색없습니다.
발표는 안하고 그냥 자료만들어서 내는 과제였는데 A+ 받았습니다
목차
1.대변배양검사 (stool culture)
2.갑상선 초음파(thyroid ultrasonography)
3.수면다원검사(Polysomnography)
4.위내시경 (esophagogastroduodenoscopy)
5.척추천자(spinal tapping)
본문내용
1.대변배양검사 (stool culture)
*정의
대변의 병원성 세균을 다양한 인공적인 배지를 이용하여 키우고 배양된 균의 종류를 확인하는 검사로, 설사병 등 위장관계 감염이 의심될 때 그 원인균을 정확히 진단하고 치료하기 위해 시행한다. 원인균에는 세균뿐 아니라 기생충, 바이러스 등 다양한 것들이 있지만, 통상적인 대변 배양에서는 세균 중 설사의 주된 원인이 되는 균종들을 중점적으로 검사한다
*검사방법
대변을 보기 전에 소변을 먼저 본다. 깨끗한 변기에 변을 본 뒤, 병원에서 제공하는 용기에 호두알 정도 크기의 대변을 담아 제출하면 된다. 대변에 피나 점액이 섞여 있으면 이들이 포함되도록 용기에 담는다.
그 외에 직장도말(rectal swab)로 검체를 얻는 경우에는 검사자가 면봉으로 직접 항문에서 대변을 묻힌 뒤 운반배지에 넣어 검사실로 보내게 된다.
*주의사항
검사할 대변에 소변이나 휴지가 섞이지 않도록 한다
생리기간의 여성은 생리가 끝난 후 3일 뒤 시행할 것
대변을 다룰 때는 장갑을 끼도록 한다. 검사 후에 손을 깨끗이 씻는다.
일반 변기에 대변을 본 후 검체를 옮기면 안 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