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람찬 대학생활+대학생활계획
- 최초 등록일
- 2011.09.26
- 최종 저작일
- 2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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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대학생활
목차
1. 보람찬 대학생활..?
2. 졸업을 앞두고..
3. 대학생활의 계획
본문내용
1. 보람찬 대학생활..?
과연 보람찬 대학생활이란 무엇일까? 4년이란 세월동안 무엇을 하고 어떻게 해야 보람찬 대학생활을 했다고 말할 수 있을까?현재 졸업을 1년 앞둔 나 자신에게 자문해본다.
과연 지난 3년동안 난 무얼 했을까. 고등학교 때 내가 꿈꾸던 대학생활을 했는가. 대학생으로서 나에게 얻어진 것은 뭘까. 각자 자신이 생각하는 ‘보람’찬 대학생활은 다 다를 것이다.
공부를 가장 중요시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많은 활동, 돈, 여행 등등 각자가 생각하는 제1기준이 다를 거라고 생각한다. 물론 위에 열거한 모든 것을 4년 동안 해냈다면 진정한 알파걸일거라고 생각한다. 물론 내가 생각하는 보람찬 대학생활은 공부도 열심히 하고, 사회경험도 쌓고, 돈도 벌고, 자격증도 많이 따고, 이런 저런 스펙을 쌓는 것이다. 결국엔 취직을 위한 전 단계로 보일 수도 있다. 고등학교의 입시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대학교에 들어오면 모든 것이 자유롭고 공부의 해방에서 벗어날 줄 알았단 건 결국 나만의 착각이었다.
대학교는 더욱 더 치열한 사회로 나가기 위한 발돋움이란걸 난 3학년이 돼서야 깨달았다.
출석도 대충, 공부도 대충해도 대학생이면 다 A+을 받았을 줄 알았고, 대학생이 되면 자연스레 애인도 생기고 아르바이트도 해서 부자가 되는 줄 알았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게 쉽지않았다. 4년의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일것이다. 4년을 놀고만 지낸다면 결국엔 남는것이 없고, 편안한 미래를 위해 공부만 열심히 했다면 대학생활을 즐기지 못한것에 또 후회가 남는다. 미래를 위해 준비하며, 적당히 놀고 즐기는 것을 절충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인 것 같다.
2. 졸업을 앞두고..
대학캠퍼스의 설레임을 안고 처음 대학문턱을 밟았을 때의 그 신선함. 신입생 OT때 처음 만난 대학 친구들..05학번으로 들어와 벌써 졸업을 1년 앞둔 4학년이 되었다. 같이 들어온 친구중엔 휴학을 하지 않아 이미 졸업을 한 친구들도 많고, 타학교로 편입을 한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