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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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끄 엘룰
박건택 교수
서 론 - 세상속의 그리스도인
사회학 - 기술의 역사, 기술의 체계, ((기술학의 허세(1986))
신 학 - 뒤틀려진 기독교, 하나님이냐 돈이냐, 하나님의 정치 사람의 정치, 기도와 현대인
폭력, ((자유의 윤리, chapter 4))
결 론 - 전도서 주석
엘룰의 생애가 하나의 책과도 같다. 기술사회의 특징들을 비판. 사실 엘룰은 자신이 예견한 사회가 되지 않도록 크리스찬들이 앞서서 고쳐야 한다고 선지자적 목적으로 글을 썼지만 미국 사회는 자신들의 지나간 사회의 모습만을 발견하고 있다.
현대문명 비판과 새로운 기독교
선지자들은 말이 거칠다? 권력자들은 강한 어투로 말해야만 비로소 귀를 기울인다.
우리 사회는 실존적 신앙에 대한 이해가 거의 없다. 실제로는 지니고 있으면서도 나쁘게 평가를 내리는 것이 우리의 사회이다. 왜 실존주의가 이렇게 우리 학교에 맞지 않는가 하면 키에르 케고르와 바르트로 이어지는 실존주의적 계열에 대한 거부감 때문이다.
“당신의 책이 우리 한국의 실정에 맞는다고 생각하는가?”
“한국은 일본과 같은 수준이기 때문에 책 속에서 찾아낼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99.3.17
세상 속의 그리스도인(The presence of the Kingdom)
1912년 1월 6일 프랑스 보르도에서 태어남 (같은 해 쉐퍼가 태어남)
유태계의 핏줄에서 태어남. 부친은 이탈리아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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