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이라 불리는 기적을 읽고

소개글

이 책은 집단을 벗어나 참된 개인으로 비상하라 라는 부제처럼 집단속에서의 개인을 설명하고 자아와 세상의 건강한 균형을 잡아나가는 진정한 개인주의자는 누구인가를 밝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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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저는 이번에 개인이라 불리는 기적이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이 책은 집단을 벗어나 참된 개인으로 비상하라 라는 부제처럼 집단속에서의 개인을 설명하고 자아와 세상의 건강한 균형을 잡아나가는 진정한 개인주의자는 누구인가를 밝히는 책입니다. 그저 딱딱하게 자아와 개인주의자들의 입장을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전통사회에서부터 유럽의 혁명 대한 이야기 참수리호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이야기를 풀어 공동체와 개인에 대하여 또 민주주의의 개인에 대한 면 등에 대하여 설명하고 있습니다. 또 근대국가들의 전체주의라는 돌연변이의 출현 신이 죽은 자리 즉 종교가 약화된 후에 나타난 침략적 국가주의와 그에 따른 니체의 주장들 여러 면에서 다채로운 사례를 통하여 개인과 집단 자아와 세상을 바라보는 이야기와 문제를 제기하는 책입니다
이 책의 처음은 공동체와 개인의 긴장상황을 성명하고 있습니다. 3가지의 유형이 나오는데 첫 번째는 공동체가 나의 자유와 권리 행복을 희생할 것을 요구하는 상황입니다. 공동체에서 필요한 일을 해야 할 때 공동체 차원에서 매우 위험하고 위대한 결정을 내려야 할 때 이를 지지해야 하는 경우가 이 상황에 해당된다고 합니다. 태안 앞바다에 기름이 유출되었을 때 구역질이 치밀어 오르는 기름 냄새를 누가 시키지 않아도 개인의 시간을 들여서 기름을 닦아 내는 고역을 자청하고 나선 사람들 또 2002년 월드컵이 한창일 때 서해교전이 일어났고 자신의 목숨과 다리 한쪽 손 한쪽을 잃으면서도 끝까지 서해바다를 지켜냈던 개인이 발휘 할 수 있는 용기가 무엇인지 보여주는 이러한 상황 이것이 공동체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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