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원하고 생각하는 대학
- 최초 등록일
- 2011.10.05
- 최종 저작일
- 20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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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반갑등록금 등 많은 문제를 가정하에 기술한 레포트 대해 만일 내가 대학을 세운다면 어떨까 하는 가정하에 쓴 레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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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현재 뉴스나 각종 신문매체에 자주 언급되어 나오는 문구는 ‘ 반값 등록금’ 공약의 의무다. 왜 이렇게 정도까지 학생들의 투쟁은 당연히 지속되어짐은 물론이거니와 정치권에서도 큰 논란이 되어 온 것 인가? 한국 대학 등록금은 비교하자면 10년간 물가 상승률 대비 31.5% 대학 등록금은 82.3%로 물가 상승률 대비 2.7배 수준이며 1년 등록금이 1000만원이 넘었다하는 뉴스기사가 나와도 놀랄 일이 아니게 되어버린 세상이 된 것이다. 몇몇 대학생들은 부모님에게 손을 벌이지 않게 하기 위해 학업과 병행해하는 아르바이트로 인해서 정작 중요할 공부에는 소홀히 하게 되고 또한 등록금 걱정으로 인해 목숨을 포기하는 대학생 젊은이들까지 ... 안타까운 현실의 반복이 아닐 수 가 없다.
또한 이렇게 어렵게 대학을 다닌다고 하더라도 과연 지금의 대학이 적어도 기본적인 학생들의 배움의 욕구를 풀어 줄 수 있고 또한 국제 무한 경쟁 시대에 세계의 젊은 인재들과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경쟁할 만한 인재들을 양성 그런 대학 인프라는 물론이거니와 대학의 자체 국제 경쟁력을 가지고 철저히 구성되어 있는 것인가?...
여기서 나는 한국대학의 문제점과 개선 방안 그리고 내가 원하는 대학에 대하여 한번 애기해 보려한다.
앞에서도 애기 했지만 대학생들에게 있어서 `등록금`이라는 단어는 이름만 들어도 내 가슴은 물론이거니와 전국에 대학생들에게도 압박이 느껴지는 단어가 아닐수가 없다. 예전 아버지 세대 같은 경우에는 한 달 , 한달 반 정도 만 일 해도 등록금을 쉽게 마련할 수 있었다는 데 지금 은 최저 시급 4320원으로 한 학기 등록금을 마련하기란 쉽지만은 않은 게 현실이다. 비록 직접적으로 비교할 수 없겠지만은 유럽은 교육은 공공재라는 인식이 매우강해서 프랑스는 한해 15~20 만원이고, 독일은 최근 2005 년까지 연방정부의 세금으로 무료이며, 그 외 오스트리아, 벨기에, 영국,스페인도 크게 100만원을 넘어가지 않으며 심지어는 북유럽국가들은 거의 대학을 무상교육을 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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