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가 죽어야 리더쉽이 산다

소개글

공동체를 이끌어가는데에는 반드시 리더가 존재한다.
그 리더가 어떤 성향과 어떤 리더쉽을 가지고 있는 냐에 따라 그 공동체의 방향은 달라질 수 있다.
"리더가 죽어야 리더쉽이 산다"의 저서는 리더쉽에 대한 전반적인 부분을 쉽고 간결하게 말하고 있다.
본서를 통하여 한국적 리더에 대한 사회 공동체의 방향성과 리더와 리더쉽의 중요성, 당위성, 필요성에 대하여 말하고 있으며, 저자가 말하는 부분에 대하여 요약, 비평을 하였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리더가 죽어야 리더십이 산다. 진재혁 더난 출판사 p. 237.
Chapter 1. 카리스마 리더십이란
카리스마란 단어를 리더십의 영역에서 제일 먼저 사용한 사람은 독일의 사회학자인 막스 베버였다. 그는 권위에 대하여 전통적 권위, 합법적 또는 합리적 권위 그리고 카리스마적 권위로 설명하고 있다.
베버는 카리스마를 “한 개인이 보통 사람들과 구별되는 어떤 자질 또는 초자연적이거나 초인간적인 힘, 어떤 예외적인 특별한 자질”이라고 이야기 한다.
카리스마 리더란 첫째, 비전이다. 비전이야 말로 모든 리더십 학자들이 카리스마 리더의 성격 가운데 가장 동일한 것이라고 주장하는 중요한 특성이다. 둘째, 비전을 제대로 전달하는 능력이다. 비전은 나눔을 통해서 추종자들과 공유되어질 때 비로소 그 가치가 나타난다.
셋째, 추종자들을 향한 관심이다. 즉 사람을 중심으로 개인의 감정을 잘 다독이고 그들의 마음에 평안을 안겨 줄 수 있어야 한다.
카리스마 리더자들은 자신의 추종자들에게 강한 신뢰를 줄 수 있다. 둘째로 강한 신뢰와 순종은 카리스마 리더를 따르는 사람들의 자기발전과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유용한 수단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카리스마 리더에 대한 강한 신뢰와 확신 그리고 추종자들의 자신감은 비전의 열매를 성공적으로 맺게 한다는 것이 카리스마 리더자들의 영향력이다.
리더의 탄생은 사회적 위기의식 속에서 만들어진다. 둘째로 리더를 따르고자 하는 추종자들의 낮은 자부심, 즉 그들의 성격에서 리더는 만들어지며, 세 번째로 추종자들에게 신비감을 더 하기 위해서 리더자가 가지는 권력에 대한 거리가 유지되어야 한다. 그리고 매스컴의 영향도 탄생의 이유로 들 수 있다.
카리스마의 이중성은 카리스마가 주는 긍정적인 면을 살리고 부정적인 면을 대비하는데 도움을 주며 긍정적인 카리스마 리더들과 부정적인 카리스마 리더들을 구분할 수 있게 되고 리더가 될 자들을 선정, 훈련시키며 발전시키는 데 지혜를 더할 것이다.
서구의 카리스마는 개인적 특성을 살린 부드러움과 따

참고 자료

리더가 죽어야 리더십이 산다. 진재혁 더난 출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