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심리학 자성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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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과에서 교육심리학 과목 리포트로 자성예언에 대한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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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자기충족예언…
「 한 예언이 형성 되면 그 예언이 인간의 행동에 어떤 구속력을 가하여 바로 예언 자체의 실현을 위한 강력한 수단이 된다는 것이다. 」
1. 잘 한다고 해주면 더 잘할려고 노력 한다.
초등학교 시절 운동을 좋아해서 체육시간을 누구보다도 더 좋아했었다. 그래서 체육시간만 되면 나서서 할려고 했다.
선생님도 잘 한다고 매일 칭찬을 해주고 매일 시범을 보이게 하였다. 그래서 나는 더 칭찬 받고 싶어서 열심히 하게 되었고, 그 덕분에 지금까지도 건강한 체력을 유지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2. 이 약을 먹으면 안아프게 될 것이다.
몸이 많이 좋지 않을 때 약을 찾아서 먹게 되는데, 이것은 먹으면 아픈 통증이 사라질 것 이라고 생각을 해서 진짜 그렇게 되는 것 같다.
3. 우리나라 경기는 항상 이길 것 이라고 생각 한다.
우리나라 축구 대표 선수들이 경기를 할 때 항상 자기 예언을 할 것이다. 오늘 경기는 이길 것이라고...
2002년 월드컵을 생각해보면 그렇듯이 선수들이 그런 마음가짐을 가지고 뛰어 주어서 4강까지 갈수 있었던 것 같다.
선수들뿐만 아니라 나, 그리고 온 국민들이 그렇게 이길것이라는 생각을 해서 그대로 이루어 진 것 같다.
4. 나는 부지런하다.
나는 항상 부지런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주위에서도 부지런하다고 해주면, 그런 모습을 잃지 않기 위해 게을러지지 않기 위해 노력한다. 레포트는 마감기한을 앞두고 하지 않고 미리 미리 하게 되고, 해야되는 것은 빠지지 않고 다 할려고 노력한다.
5. 나는 건강하다.
나는 어린시절 여가생활을 많이 하고, 운동을 많이 해서 잔병치레를 많이 겪지 않았다. 그래서 항상 나는 내 몸 상태가 건강하다고 생각한다.
몸이 건강해서 나의 모든 마음가짐도 건강하다고 생각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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